포곡 호남향우회, ‘제9대 회장 이∙취임’
발전적 조직체 위해 결속 다져...송년회 병행

2009. 12.21

용인시 포곡읍 호남향우회의 ‘제9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가 19일 오후 7시 백설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 17대 통합민주당 이영호 전 국회의원, 용인시의회 이종재 의원 등 약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 호남향우회 박장명 회장은 축사를 통해 “고향을 떠나 제2의 고향인 경기도에 정착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한 호남향우회 회원의 노고를 치하, 호남향우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제8대 유광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호남향우회는 회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하나의 조직체로 발전해왔다. 앞으로도 수평적 협조아래 조직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취임하시는 박성태 회장은 회원간의 신뢰관계에 열의가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회원수 증대와 더불어 더욱 발전적 조직체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호남향우회의 발전을 당부했다.

이어 제9대 박성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는 한편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며 “포곡 호남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남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힘쓴 이명자 회원, 심수표 회원, 황성수 총무가 공로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부 행사에는 초대가수 김은실의 축하공연 및 회원들의 장기자랑 등의 무대가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에서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서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