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나무 무료 나눠주기 행사 개최

2011. 03.22

단양군이 제65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나무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해 군민들로부터 좋운 평을 받고 있다.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군은 21일 단양읍 도전리 수변무대 옆 고수부지에서 김동성군수를 비롯해 농업 산림과 직원 등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나무와 밤나무, 대추나무 등 1인당 3그루씩 나무를 나눠 주었다.

이날 행사는 행복나무 무료 나누어주기, 푸른 숲 가꾸기 안내판 전시, 나무가꾸기 교육, 산불예방 캠페인 등 나무 심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김동성 단양군수는 “나무심기를 통한 녹지조성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룩하는 동시에 생활주변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맑고 깨끗한 산소를 공급해 아름다운 단양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산림조합은 나무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감나무와 밤나무, 매실나무, 대추나무 등 7개 수종 2500그루를 무료로 나눠주고 산불조심에 대한 서명운동도 벌였다.

권철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