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원주시장, 원주교도소 이전사업 추진

2013. 08.22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교도소 이전사업이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중이고 법무부의 내년 예산 사업 계획에 포함되었다며 22일 오전11시 원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원시장은 원주교도소 이전사업이 법무부의 2014년 예산 사업 계획에 포함 현재 설계비와 보상비로 36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원주시는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원주교도소 이전사업을 시에서 새로운 교정시설을 조성해주고 현 교도소 부지를 개발하는 기존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하면 1천100억원대의 예산이 필요해 시재정 사업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이전 사업 추진을 포기하고 작년10월 사업 취소를 결정한 바 있다.

원 시장은 "법무부를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국가시설인 만큼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해 달라는 설득과 요청을 거듭한 끝에 내년도 예산사업 계획에 포함되는 결과를 얻었다"며 "원주시민과 사회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