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후보, 4.13총선 막바지 표심잡기 ‘총력’

2016. 04.11

4.13총선 선거일이 종착역을 달리면서 출마후보들은 막바지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정 후보는 지난 8일 물맑은 양평 5일장을 찾아 지지자들과 유권자 그리고 장을 보러나온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 후보는 연설에서 “그동안 주민들의 욕구인 양평-송파간 고속도로 건설이 무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대두되었으나 새로운 대안을 세워 국가사업 차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건설키로 보고를 받았다”고 말하고, 또 서종면 양수리와 하남 팔당대교 사이의 교통이 주차장화 되어가는 것을 보고 그 사업도 팔당댐과 팔당대교 사이에 제2의 팔당대교를 건설해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양평, 떠나지 않는 양평으로 살기좋은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연설을 마치고 시장을 돌며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다니는 과정에서 한 유권자는 정 후보가 다가오자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고 눈물을 훔치며 꼭 당선이 되어 살기좋은 양평을 만들어 달라며 애원해 주위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