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들에게 보낸 문재인 대통령의 당부

2022. 03.20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166명의 청년 경찰이 내딛는 첫걸음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경찰은 민주 경찰, 인권 경찰, 민생 경찰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지난해 1월 출범한 국가수사본부는 경찰의 수사 능력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높였다”며 ‘여성청소년 강력수사팀’과 ‘아동학대 특별수사팀’을 신설한 것을 언급한 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에 적극 대응했고, N번방·박사방 사건을 비롯한 디지털성범죄와 서민경제 침해사범, 부동산투기사범을 특별 단속하여 엄정하게 수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의 협력이 더 긴밀해지면 주민을 위한 보다 두터운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