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봉사단 추계세미나 개최

2022. 07.04

오늘은 년대 주먹으로 세계를 제패한 전설의 복싱 영웅 박종팔 선수를 만나 기로 한 특별한 날 입니다.

세계봉사단 60여명의 회원들을 대신해 박종팔과 그의 아내분을 명예회원으로 맞이하는 날 이기도 했습니다.

구재규 회장님 전명균, 부회장님 신갑철 부회장님 이상근, 부회장님 김상술 부회장님과 함께 불암산 아래 무려 만평의 대지에 자리잡은 그의 멋진 저택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1시경 기념촬영과 분주한 상견례를 진행하고 우리 일행은 아내분의 정성이 담긴 푸짐한 점심상을 받고 놀라워했습니다.

오랜시간 약 달이듯 푹 고운 가마솥 오리백숙 그리고 , 그 육수로 지은 오곡밥 정성껏 , 담근 배추김치와 각종 약용 나물무침 거기에 , 가져간 와인을 곁들인 챔피언과의 식사는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일행은 식사 후 박종팔 명예회원과 산책을 하며 봉사단을 대표해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진솔한 그의 인간미에 빠져드는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야외에 설치된 장작 난로에서 손수 삼겹살을 구워주기도 하고 친필 , 싸인까지 해주는 자상하고 배려있는 모습을 보며 우리 모두는 인간 박종팔의 진정한 팬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일행은 돌아오는 차 안에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준 세계봉사단에 감사하며 우리 봉사단이 세계인과 함께하는 봉사 단체로 뻗어나가도록 봉사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전명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