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봉사단, 씰 성금 결핵협회 인천지부에 전달

2023. 01.07

인천 세계봉사단은 회원들로부터 십시일반 모금된 132만원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에 5일 전달했다.

이날 세계봉사단은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전달하면서 “결핵 환자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젊은 연령층에서 결핵 발병이 높아지고 있어 국가적으로 많은 손실이 있는 만큼 결핵예방과 퇴치사업에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말하고 "앞으로 코로나와 더불어 결핵도 하루 빨리 퇴치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결핵협회는 올해 크리스마스 씰 주제를 「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 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 」로 선정했다. 국민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을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확보된 성금은 결핵검진 사업, 결핵환자 보호시설 지원사업, 결핵 인식개선을 위한 대국민 홍보사업, 학생 결핵환자 지원사업 등으로 사용된다.

우리나라는 매년 18,335여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1,350여명이 사망하고 있다. OECD국가 중 결핵발생률이 1위, 결핵사망률 3위로 결핵으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손실이 크다.

세계봉사단은 의료보건사업으로 앞서도 차준택 부평구청장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던 2021년 초창기 저소득층에 지급할  마스크를 3천장 지원했고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에도 지난 2022년 4월3일 마스크 1만장(약 400만원 상당) 지원했다
 
세계봉사단 10대 사업은 1아동청소년 2.노인장애인 3.여성 다문화가정 4.국가보훈단체돕기 5.사회적소수자6.지역사회역량강화 7.의료MOU체결 8.북한탈북님돕기 9.해외우물파기 10의료보건사업 등이다.

전명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