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차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를 초청해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후보에게 “당내 경선에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경쟁을 치르고 나면 경쟁 때문에 생긴 상처를 서로 아우르고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한데, …

[ 김진문 ] 2021/10/27

고르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의 현장 영상을 전해드립니다. 이날 행사에 모인 당·정·청 주요인사와 17개 시·도지사는 수도권-비수도권 상생, 국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광역협력을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였습니다. …

[ 김진문 ] 2021/10/18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초광역 협력'이 성공해야 합니다

‘지역균형 뉴딜’을 주제로 한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후, 1년 만에 광역단체장님들과 함께 더 심화된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에서 회의를 열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최근 공포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의 의미를 …

[ 김진문 ] 2021/10/15

아주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 봅니다. 캐스퍼 인수식 및 시운전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현대자동차 경형 SUV ‘캐스퍼’를 직접 인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민1관 현관에서 현대자동차 여환채 책임매니저로부터 차량 키를 전달받고, 차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

[ 김진문 ] 2021/10/08

문재인 대통령, 국민청원 4주년 맞아 직접 답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민들께 직접 답변을 합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은 국민의 절절한 목소리에 정부가 책임 있게 답변하는 직접 소통의 장”이라며, “국민이 어디든 호소할 곳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

[ 김진문 ] 2021/08/20

역사의 정의’로 이어진 기억과 연대의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가족 여러분,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지 30년이 되었습니다. 30년 전 “일본군대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갔던 김학순입니다”, 이 한 문장의 진실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

[ 김진문 ] 2021/08/15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향한 4년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향한 4년… "살았다"를 외친 시민들 이야기 2021-08-11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8월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인 '문재인 케어'를 국민께 직접 발표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는 항목을…

[ 김진문 ] 2021/08/12

국내 백신 생산, 5년간 2조2천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지금이 글로벌 백신 허브를 향해 과감히 도전해야 할 적기”라며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 김진문 ] 2021/08/08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

한일 양국 정부는 도쿄올림픽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양국 간 역사 현안에 대한 진전과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있는 협의를 나누었습니다. 양측 간 협의는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상당한 이해의 접근은 있었지만, 정상회담의 성과로 삼기에는 여전히 …

[ 김진문 ] 2021/07/20

4년 뒤의 대한민국, 어떻게 달라질까요?

2025년, 한국판 뉴딜로 변화한 대한민국! 여러분은 어떤 모습이 그려지시나요? 거리에는 자율배송 로봇과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고 미래세대를 위한 수소차가 보편화될 것입니다. 먼 바다의 바람을 이용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등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가까워지고,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 김진문 ]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