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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화) [20:56]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 관객 영화...한국영화 15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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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탁구의 희망 강동수 "세혁이형 넘을래요"

지난 2007년 꿈나무들의 아시아축제인 동아시아호프스 탁구대회에서 중국을 차례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던 강동수(KGC인삼공사). 유승민 이후 13년 만의 쾌거라 한국탁구계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강동수가 어느덧 고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에서 담금질을 하고 있다. 이제 불과 몇개월 되지 않았지만 강동수의 활약은 그야말로 다크호스다. 강동수는 올해 실업팀에 진출하면서 국제오픈대회에 단 2회 출전으로 세계랭킹을 1…

[ 황근배 기자 ] 2013/04/06

탁구신동 조승민 "만리장성 다시 허문다"

'2013국가대표선발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형들을 긴장시킨 중학생이 있다. 바로 호프스 단식 우승의 영광을 안았던 조승민(대전동산중3). 장충초등학교 재학 중이던 지난 2010년 동아시아호프스 대회에서 중국을 격파하고 단식 금메달과 단체전 우승의 2관왕을 차지했던 조승민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탁구의 꿈나무다. 하지만 기존의 실업팀 형들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조승민은 선발 1차전에서…

[ 황근배 기자 ] 2013/01/18

인삼공사 고수배 신임감독 "건강한 구단 만들 터"

KGC인삼공사 탁구단의 고수배 신임감독을 만났다. 지난 국정교과서 코치를 끝으로 12년 만의 실업팀 귀환을 맞은 고 감독은 인삼공사와는 인연이 깊다. 지난 2008년 현재 인삼공사 주역인 김민석과 김경민이 스페인오픈에서 개인복식 금메달을 땄을 때 선수단을 지휘하던 감독이었고 현재 인삼공사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정훈이 유승민과 함께 청소년 시절, 아시아 주니어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을때도 역시 감독직에 있었다. …

[ 황근배 기자 ] 2012/02/02

죽음도 이겨낸 지독한 탁구사랑

하영의(예명, 미란이 55)씨의 하루는 탁구로 시작해서 탁구로 끝난다. 3년째 하루도 빠짐 없이 탁구를 치는 것은 물론 레슨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받고 있으며, 크고 작은 탁구행사는 다 쫓아다니면서 오로지 탁구에만 전념하는 지독한 탁구매니아다. 이렇듯 탁구에만 모든 것을 걸고 있는 그녀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큰 이유가 있었다. 지난 87년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며 사형 선고를 받은 그녀는 시련을 겪고 위기를 모면했으나, 이 …

[ 황근배 기자 ] 2010/04/15

괴력의 '작은 고추' 김민혁 선수

중학교 시합을 관람하다 보면 초등학교 4~5학년 정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작은 선수가 도저히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플레이를 구사하며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로 반림중학교 김민혁 선수! 2010아시아 청소년 대회에 파견 할 카데트부 선발전에서 머리가 두 개는 큰 형들을 뛰어 넘고 3명 선발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초등학교 시절부터 뛰어난 플레이로 많은 대회를 석권하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또 하나의 대…

[ 황근배 기자 ] 2010/02/05

찬하-민하, '우리는 금메달 형제'

지난 대통령기에서 황찬하-민하(부천 오정초) 형제는 개인복식 부문에서 전국 우승을 차지하며, 주위에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형 찬하군은 바로 전에 열렸던 학년별 꿈나무대회에서도 같은 6학년 단식 3위에 입상하는 등 동학년 4강 멤버로 자리를 굳건히하고 있고, 동생 민하군 역시 꿈나무대회 4학년 개인 우승을 차지했음은 물론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한두개의 대회를 제외하고는 동학년에서 거의 모든 대회를 우승한 막강한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 황근배 기자 ] 2009/08/10

탁구에 미쳐 '즐거운 가족'

전국 여고부 탁구팀 중 4대 명문팀으로 불리우는 '이일여고', 그 이일여고에서 주전으로 당당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은지 선수 가족은 모두가 탁구에 빠져 있다. 98년 아버지 김명래(50)씨는 제주도로 발령을 받으면서 딸을 탁구에 입문 시킨 뒤, 십여년을 딸의 시합장과 연습장을 오가며 궂은 뒷바라지로 정신이 없다. 그렇게 딸의 뒷바라지를 하던 김씨는 어느 날부터인가 탁구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 2004년에 라켓을 잡으면서 지…

[ 황근배 기자 ] 2009/07/29

고정균 서울시탁구협회장 "세계 대회 유치"

지난 1월 취임한 이 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서울시탁구협회 고정균(한나라당 서울시의원) 협회장을 만났다. 취재단이 들어선 사무실 첫 분위기는 전통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 왔던 그의 이력을 말해주듯 전통을 지키려는 모습이 역력했고, 고전의 아름다움을 간결하고 깨끗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사십대 초반의 나이답지 않게 화려한 사회경력과 정치경력으로 일명 '일꾼'으로 통하는 고 협회장은 그 명성답게 불과 취임 백여일 만에…

[ 황근배 기자 ] 2009/05/21

'외길 인생' 농심탁구단 이재화 총감독

36년전 대한항공 탁구단을 창단 시킨 공로자이며 오랜 호주 국가대표 코치를 지내고 현재는 농심삼다수팀을 이끌고 있는 탁구계의 터줏대감 이재화 총감독을 만났다. 인터뷰를 위해 취재진이 찾은 농심탁구단 구장은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필요한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너무 깨끗하고 아담한 풍경 그대로였다. 지금은 김봉철 코치에게 훈련의 많은 권한을 넘겨주고 주로 관망하는 입장이지만 개개인의 성격이 다르듯 이 감독 역시 남다른 지도관을 가지고…

[ 황근배 기자 ] 2009/04/22

차진호 버터 지사장 "한국탁구 밑거름 될 터"

세계최대의 탁구용품 제조 업체인 버터플라이 초대 한국지사장으로 발령 받아온 차진호씨와의 인터뷰를 갖었다. 지난 82년 미국 오클라마 주립대로 유학길에 나선 후 지금까지 미국에서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살고 있는 차 지사장은 탁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버터플라이와 인연이 됐다. 탁구 규정에 대한 의문으로 ITTF(국제탁구연맹)에 질문을 올린것이 용품사인 버터플라이에 전달이 되면서 인연을 맺은 것이 한국 지사장으로 까지 이어진 것이다.…

[ 황근배 기자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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