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국가대표 탁구팀 감독 결혼!

입력날짜 : 2007. 12.01

국가대표 남자탁구팀 유남규(39) 감독이 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신부 윤영실(32)씨를 맞아 오랜 노총각 생활을 청산하는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국가대표 여자팀 현정화 감독을 비롯, 강희찬, 김택수, 박창익등 탁구계와 체육계 그리고 방송인등 관계자 약 5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유남규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베이징올림픽에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는 말을 강하게 내비쳤다.

한편 신부인 윤영실씨는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낳을 수 있는데까지 낳겠다"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민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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