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우리 탈출한 소 안전구조

입력날짜 : 2016. 11.15

영동소방서은 15일 11시경 영동군 영동읍 봉현리 한 축사에서 탈출한 소가 인접마을과 야산으로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구조에 성공했다

이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영동소방서 119구조대원 5명은 봉현소류지 밑에서 소를 발견, 로프를 이용, 소를 포획한 후 1톤 트럭에 실어 주인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출동한 장현철 구조대장은 “동물 구조의 경우 흥분한 동물에 의해 부상을 입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무게도 상당하므로 섣불리 포획하려 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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