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지원 나섰다"

입력날짜 : 2017. 04.21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벼 육묘장
전국 최초 쌀 산업특구인 여주시가 들녘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능서농협 육묘장(능서면 광대리 23-3)에 첫 못자리 설치로 농가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실어주기위해 나섰다.

여주시는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으로 능서농협 육묘장(2,740㎡, 5연동)에 설치 공사(2017.2.1.~3.16.)를 지원해 건전 육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은 50ha이상 들녘의 규모화·조직화 및 공동경영으로 이루어지며, 사업 추진을 통해 생산비 절감 등 쌀 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 농촌고령화 해소 등을 도모하게 된다.

이날 못자리 설치에는 여주시청 관계자, 능서농협 관계자 및 마을 이장 등 약 40여명이 못자리 설치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들녘경영체 지원사업 육묘장 설치로 고품질 여주쌀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자천하지대본도 여주시가 앞장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2014년부터 명품 여주쌀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국민의 1%만 먹는 고품질 여주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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