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생각하는 건강한 어린이
양산초 한국 119 소년단 발대식 개최-

입력날짜 : 2017. 05.18

양산초등학교(교장 송관영)는 18일(목) 11시부터 양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영동소방서와 함께하는 한국 119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소방공무원 5명, 양산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 입단선서, 소소심 체험 및 물소화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한국 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하여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이번 한국 119소년단 발대식을 통해 생활 속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특히,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하는 안전 체험을 해보고, 심폐소생술을 해보는 활동을 통해 실제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5학년 이지원 학생은 “ 불이 났을 때 소화기는 바람을 등지고 불이 난 쪽으로 빗자루로 쓸 듯이 해야 잘 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 말했다.

윤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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