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면, ‘우리 마을 눈은, 우리가 치운다’

입력날짜 : 2018. 01.12

나주시 금천면 주민들이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지속된 폭설로 금천면소재지 주변 차량운행 및 주민통행에 불편이 발생하자, 바르게살기금천면위원회 김종원 위원장과 마을주민 김동열(오강1리)씨는 자발적으로 포크레인을 동원해, 면 청사 주차장 및 도로변 곳곳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 김동열 씨는 지난 해 폭설시에도 포크레인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 지역사회 귀감이 됐었다.

이날 금천면 직원들도 제설작업 현장 교통정리에 나서는 등 주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 박학재 기자


이 기사는 대한방송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bn-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