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최고 등급 달성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3년 연속 청렴 상위기관 유지 -
- 광역자치단체 종합청렴도 1등급 없어, 경북도 전국 최고등급(2등급) 달성 -

입력날짜 : 2023. 01.27

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17개 시·도 중 최고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2020년 최고 등급(2등급) 달성 후 3년 연속 청렴도 최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1등급이 없어 2등급이 최고등급에 해당한다.

이번 평가는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위주의 청렴도 측정에서 나아가 기관별 개선노력 실적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객관적인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인 부패실태 평가를 강화한 종합청렴도 평가로써 2022년부터 개편되어 시행되었으며, 경상북도는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청렴도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3년간 연속해 2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은 시․도는 경북과 제주뿐이며, 특히 2022년 변경된 청렴도 평가 체제하에서 2등급 이상을 연속 유지한 기관도 경북 포함 2개 시․도 뿐이어서 명실상부한 청렴도 최상위 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후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다.’라는 도정철학으로 전 직원이 청렴의식을 가지고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한 결과 청렴도의 꾸준한 상승으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최상위권을 유지해 올 수 있었다.

특히, 경상북도는 2022년 ‘청렴특별도 경상북도’라는 비전 아래 전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와 도 자체 청렴도 평가 결과 및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바탕으로 스왓(SWOT)분석을 통해 ▷제도화된 청렴환경 조성, ▷소통과 교육으로 청렴마인드 장착, ▷인센티브와 홍보로 청렴문화 확산, ▷위험요소 제거로 취약분야 개선의 4대 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조직 내 세대 간 청렴도 인식 차를 개선하고자 도지사와 MZ청렴리더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팝업교육관,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교육, 메타버스 청렴퀴즈 월드컵 등 세대별 맞춤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공사 감독 및 관리 분야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청렴도민감사관」과 공동으로「찾아가는 청렴기동대」를 가동해 사업 현장 관계자와 반부패․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 청렴시책과 각종 신고제도를 홍보하는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청렴 순회간담회를 추진, 취약분야 분석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지난해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했다. 출자출연기관 청렴도 평가를 통해 산하기관의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고, 도와 시․군 청렴동반상승협의회 운영과 시․군에 대한 청렴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상북도 전체의 청렴도 향상을 견인하는데 노력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다양한 청렴정책 추진과 함께 국민권익위원회와의 청렴정책 협업을 더욱 강화해 청렴으로 대표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청렴도 측정결과 3년 연속 최상위권의 우수한 등급을 받은 것은 청렴문화가 경상북도 공직사회에 뿌리 내린 결과”라고 하며 “현재의 청렴 역량에 안주하지 않고, 공직자들이 더욱 청렴의식으로 무장해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특별도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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