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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영남권 공천 지켜본 뒤 판단하겠다"

입력날짜 : 2008. 03.12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2일 한나라당 공천과 관련, "세상에 이런 공천은 처음 본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영남권 공천 심사 후 향후 행보를 정할 것을 시사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긴급 기자간단회를 열고 '영남권 50% 물갈이 합의설'과 관련, "영남 공천 결과에 따라 새롭게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앞으로 남은 것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공천이) 잘못돼 가고 있고, 기준도 없다"며 "어떤 사람은 이런 기준으로 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기준으로 하고, 이 쪽 사람은 안 된다는 등 이것이 무슨 공당, 집권당으로써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영남권 공천과 관련, "내가 시간을 가지고 공천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만약 경선을 해서 (공천자를) 고를 수도 있지만 경선을 할 시간도 없다. 너무 급박하게 하다 보니 경선을 단 한군데도 할 수 없다는 것은 문제다. 그렇다면 당헌은 왜 만드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박 전 대표와의 일문일답.

- 구체적으로 공천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는.

"우리가 바라던 정권교체를 이뤘는데 왜 당이 이렇게 가고 있느냐. 이 모든 상황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져야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한다"

- 영남권 50% 물갈이 합의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방호 총장이 우리 쪽 핵심 인사가 누군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나도 전혀 모르는 일이고, 그런 사람도 우리 쪽에 없는데 어떻게 그런 이야기가 나오느냐. 핵심 인사가 누군지 못 밝힌다면 50% 영남권 물갈이를 하려고 다 짜 놓고선 우리한테 다 뒤집어 씌우려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누구랑 짜고 허락을 받아서 나한테까지 알렸다고 하는 지 귀신같은 이야기가 밝혀져야 한다"

- 만약 시나리오대로 영남권에서 50% 물갈이가 이뤄진다면.

"있지도 않은 핵심인사이고, 나로서도 전혀 알 수 없다. 누가 그런 말을 했고, 누구랑 짜고 와서 나한테 알렸다고까지 했는데 귀신같은 이야기 아니냐. (합의를 한) 핵심 인사가 누군지를 먼저 밝혀야 한다. 모두 짜고 하는 것이고, 우리한테 다 뒤집어 씌우기 위한 것이다"

- 잘못된 공천을 책임져야 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분이 책임져야 하나.

"(공천이) 잘못돼 가고 있고, 기준도 없고 기준도 엉망이다. 어떤 사람은 이런 기준으로 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기준으로 하고, 이 쪽 사람은 안 되고.. 이것이 무슨 공당, 집권당으로써 있을 수 있는 일이냐. 기준이 없다보니 후보들이 전부 '기준이 있으면 내가 기준에 이렇게 해당되니 (공천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여기는 이 기준, 저기는 저 기준을 마음대로 하다 보니 어디로 튈지 몰라 전부 전전긍긍이다. 납득할 수 없고 이런 공천 세상에 처음 본다"

- 핵심 인사를 못 밝히면 이방호 사무총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말인가.

"어마어마한 음모다. 이 쪽에 다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나도 전혀 모르는 일을 나와 의논해서 핵심인사가 청와대에 갔다고 하는데, 유령이 나타난 것도 아니고 어떻게 된 거냐"

- 영남 공천 결과에 따라 새롭게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냐.

"앞으로 남은 것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

- 이명박 대통령이 약속한 '공정한 공천'을 믿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가.

"내가 이 대통령에게 '기준을 가지고 공정하게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한다. 공정하게 공천이 됐는지, 기준을 가지고 했는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지 않느냐. 여러분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국민도 공정하게 되고 있지 않다고 느낄 것이고, 신뢰는 깨지는 것이 아니겠느냐"

- 영남권 공천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데.

"내가 시간을 가지고 공천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렇게 해야 충분히 검토가 되는데 지금 문제가 된 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떤 기준으로 할 것이냐를 모른다. 만약 경선을 해서 고를 수도 있지만 경선을 할 시간도 없다. 너무 급박하게 하다 보니 경선을 단 한군데도 할 수 없다는 것은 문제다. 그렇다면 당헌은 왜 만드는 것이냐"

-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계 의원들 가운데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분들한테 내가 할 말이 없다. 그 분들이 판단해서 하고, 위로 말씀을 드린다"

- 친박계 의원 가운데 의논한 의원은 없었나?
"(대답하지 않음)"

- 원칙이 없이 진행된 공천은 다시 해야 하느냐.

"기준을 가지고 했으면 이런 문제가 생겼겠느냐. 지난 지방 선거 때도 한나라당은 시.도지사 후보 경선을 했다. 사실 정권교체가 끝이 아니다. 정권교체는 시작이다. 지난 번 17대 총선을 치를 때 한나라당이 어떤 위기에 처했는지 다 알 것이고, 지금과 그 때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심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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