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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 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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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탁구의 새역사를 만들께요
서울의 희망 장충초 탁구부와 함께...

입력날짜 : 2008. 04.08

올해 처음 열린 34회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서 3~4학년부에서 뛰어 난 활약을 보인 서울 장충초등학교(교장 이경숙) 탁구부(감독 고영환, 코치 염병호)를 찾았다.

장충초는 이번 대회에서 4강에 4명 전원이 올라 가는 엄청난 성적으로 3~4학년부 전국 최강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엘리트 선수 출신의 학부모들과 생활체육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부모후원회는 아이들이 운동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열성을 보이며 팀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한 학교측에서도 탁구부 아이들에게 주 2회 원어민을 초빙하여 영어특강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서 자칫 부족하기 쉬운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충분히 보충 함은 물론 일반 아이들보다 뒤지지 않는 학습성적으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었다.

장충에서 15년째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염병호 코치는 "탁구를 잘하는건 초등학교에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것보다는 가능하면 공부도 잘하고 예절도 바른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이라는 특성상 타지역보다 선수를 뽑는 것이 더욱 어려워 그동안 탄탄한 선수진을 구성하지 못했던 서울에 장충탁구부야 말로 새로운 희망이 아닐 수 없다.

언제나 화이팅 넘치는 기백으로 무럭무럭 커가는 장충초 탁구부의 선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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