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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표팀 서상길 감독 "자신 있다"

입력날짜 : 2008. 06.11

지도자로 세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서상길 감독(KT&G).

서감독은 오늘도 태능선수촌에서 선수들 일거수일투족에 세심한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다.

최근 예전의 기량을 회복해 자신감에 차오른 유승민과 국제대회에 출전할수록 나날이 기량이 늘고 있는 윤재영, 그리고 수술 후 슬럼프에 빠졌었으나 자기 기량에 90% 이상 회복이 된 오상은, 이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올림픽 경기 방식이 바껴서 다소 우리에게 불리한 점이 작용 되는 것은 사실이나 남아 있는 기간에 필요한 전략과 전술이 이미 서감독의 머리 속에는 청사진으로 그려져 있었다.

또 시간이 날 때마다 세계 톱랭커들의 경기 모습을 분석하여 그에 대비한 훈련 계획도 마친 상태여서 치밀한 그의 전략적인 훈련이 가동 중이다.

"지금까지에 모습이 다가 아니다" "숨겨져 있는 저력을 보여 금메달에 도전 하겠다"라며 당차게 말하는 서감독에게서 가슴 벅찬 희망을 볼 수 있었으며 최선의 투혼을 불 사르고 있슴을 느꼈다.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지만 이번에 기어이 중국을 꺽겠다는 각오로 선수들과 고민하고 함께 하는 서상길 감독을 영상 인터뷰를 통해 만나 본다.

/황근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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