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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y | 인터뷰 

           |

쿠다벨리협회(KUDA)추민수 회장을 찿아서....
글로버 코리아…쿠다벨리'추민수'회장 희망?
벨리댄스 한국 알리는 문화 콘텐츠 전환점 강조

입력날짜 : 2009. 03.31

쿠다벨리협회장/추민수
어깨와 배를 흔들고 ,골반으로 원을 그리는 춤사위는 몸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보이는 것이 벨리댄스…….

벨리댄스가 한국에 들어온 지 10여년 정도에 불과 하지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한 현실이다.

벨리댄스는 현란한 움직임 속에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스스로 만들어 내 자신을 표현하는 춤이기도 하다.

맨 발로 땅을 딛고 어깨와 배, 히프 등 전신을 이용해 추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한 몰입과 희열에 빠져들게 한다.

벨리댄스는 자신의 존재를 표현하는 방식이고, 그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같은 의구심을 풀기위해 첫 번째로 사)쿠다벨리협회(KUDA) 추민수 회장을 만났다.


추 회장은 우연하게 외국 벨리댄스 동영상을 접한 후 벨리댄스의 매력에 심취, 춤을 추게 되었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한 분 두 분 가르쳐 준 것이 추민수 아카데미가 됐고 뜻을 같이한 사람들로 쿠다벨리댄스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벨리댄스는 한마디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미(美)의 창조이며 곧 벨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녀는 한국벨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하는 작은 소망 담아 비트가 강한 음률에 오늘도 간절한 꿈을 품었다.

추 회장은 전 세계인을 상대로 한국벨리문화를 알리는 계기를 만드는데 고심하고 있다.

세계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한국벨리가 높은 수준임을 입증하는 일들이 종종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생각만큼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에 고심한다.

즉, 그녀는 한국벨리가 새롭게 진화하는 계기와 대중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전환점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추 회장은 한국벨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어느 곳에서도 도움을 받지 않고 벨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력 끝에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제는 정부나 한국스포츠협회가 지원을 해줄 때가 아닌가 하는 절실함을 강조했다.



추 회장은 특히 벨리댄스 역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문화 콘텐츠로 봐야 한다는 전환점이 시급하고 모든 벨리협회가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그녀는 벨리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춤이 좋아 춤만 추는데 안주한다면 한국벨리는 미래가 없다는 스스로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각종 대회·행사를 통해 벨리공연을 마다하지 않았고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효과와 임산부 산후 전 운동, 아동성장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또 타 장르와 각 벨리댄스협회간 교류를 통해 교감을 소통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한국벨리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요소이기도 하다고 추 회장은 밝혔다.

추 민수 회장은 벨리댄스 대중화 가능성을 잡기 위해 지금이 최상의 적기 이며 그 최선의 방법을 앞으로도 연속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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