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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 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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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신화 '내동중학교' 탁구부를 찾아서

입력날짜 : 2009. 05.14

지난 87년 창단해 유승민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한국 최고의 탁구 명문 학교인 부천 내동중학교(교장 김정희) 탁구부(감독 김영한, 코치 천도권)를 찾았다.

역대 소년체전 3연패와 4연패의 위업은 물론 한국탁구 역사상 중등부에서 가장 많은 우승 전적을 가지고 있는 내동은 지나간 전설이 아닌 살아 있는 전설로 그 명성을 이어 가고 있었다.

특히 지난해에 부임한 김정희 교장의 탁구 사랑은 선수와 지도자에게 더 없이 큰 힘이 되어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김 교장은 현재 책정 된 탁구부 예산만으로는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주변 기업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탁구부를 위한 후원을 요청 했고, 그 뜻을 알고 몇몇 기업이 흔쾌히 후원에 동참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내동중학교 김정희 교장>


또 선수들이 훈련하는 체육관을 수시로 방문해 아픈 아이들이 없는지 일일이 체크하는 등 힘든 훈련을 하는 아이들을 안스럽게 바라보며 사소한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쓰고 있었다.

이런 관심과 사랑 덕분인지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다 졸업하고 이제 힘들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을 깨고 전국종별대회에서 3개의 메달 중 2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팀을 이끌고 있는 김영한 감독 역시 모든 일을 제쳐 두고 선수들이 훈련에만 열중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제 역할은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것을 베풀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아니냐”는 김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자기 자식하고 똑같다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었고, 선수들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천도권 코치는 “지금은 훈련이 힘들지는 모르나 더 밝은 아이들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지도자가 되겠다”며 “지금도 우리 아이들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그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해 내동 탁구부의 숨겨진 힘을 볼 수 있었다.

세계 정상 탈환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내동 중학교 탁구부의 노력을 보며 새삼 한국 탁구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 본다.

/황근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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