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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생각하는 첨단 기능성슈즈 ‘가버’
무릎관절ㆍ허리통증 획기적 기능…“신고만 있어도 얼마 후 교정 효과”

입력날짜 : 2010. 02.03

“신발은 과학이다” 전세계가 첨단 기능화 개발에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신는 신발이 아니라 건강과 직결된 획기적인 기능이 검증된 (주)엘비스 가버의 ‘가버’ 브랜드 기능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척추와 허리통증 무지외반증에 시달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잘못된 생활습관과 함께 잘못된 신발의 선택 때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이를 치유하는데 획기적인 기능의 신발이 출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엘비스가버는 25년간 신발생산과 개발에만 매진해 온 신발 전문기업이다. 죠다쉬(JORDACHE), 개그(Gag), 트바스(TVAS), 엠디룩(MDLOOK) 등 누구나 하나쯤은 신어봤을 유명 브랜드를 통해 신발패션산업의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엘비스가버만의 경험과 노하우의 결과인 ‘가버밸런스시스템’은 기능성 신발의 독자적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효자제품 ‘가버’의 탄생

21c 현대인들은 장수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처럼 오래 사는 게 목적인 시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대 즉 ‘웰빙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웰빙 건강 시대는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 예로 제품의 기능이 좋다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것.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지 않는 기업은 미래성장가치가 없다고 판단할 정도로 환경과 건강은 미래생활을 대표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므로 건강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인간의 발은 26개의 뼈(몸 전체의 뼈 206개)로 이뤄져 있으며 피부 면적의 2%가 98%의 몸을 지탱하면서 이동시켜 주는 곳이다. 이러한 발에는 51억 개의 모세혈관 중 38억 개가 손발에 분포되어 있으며 혈액이 U턴하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발을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고도 말하며 발만 잘 관리하면 무병장수할 수 있다고도 할 정도로 발이 우리건강에 주는 영향은 절대적이라 할 것이다.

양 대표는 이렇듯 제2의 심장이라 일컫는 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 건강에 기초하여 신체건강에 혁신을 줄 수 있는 좋은 신발을 만들기 위해 간호학을 전공한 그의 아내와 함께 로하스휴먼메디컬연구소를 설립한 후 발과 관련한 신체건강 원리 론에 기초를 두고 집중 개발했다.

그는 연구개발 5년 만에 세계최고의 충격흡수기술과 신발의 자가 운동으로 신체균형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세계최초의 밸런스 시스템 슈즈 ‘가버(lbs gaber)’를 개발, 전 세계인이 LOHAS적인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있어 ‘가버밸런스 시스템’(Gaber balance ststem)이 그 중심에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아래 유통의 전문경영인과 건강 및 슈즈분야 전문기술인력을 분야별로 갖추고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그러나 어느 회사 던 지간에 처음부터 안정을 찾는 것이란 쉽지는 않는 법. 중국시장이 급속하게 개방되면서 중국인의 저가생산과 공격적 해외시장개척에는 엘비스 가버로서도 경쟁에 대처할 방법이 없었다.

양희운 대표는 “당시의 상황을 살펴볼 때 이제는 R&D 투자만이 살길이라 생각했어요. 한국인의 감각적, 그리고 섬세함. 창의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서 전무후무한 첨단제품 기술개발만이 세계시장에서 일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당시 중국생산에 의한 수익구조가 발생 중 이었을 때라 고민을 많이 했다는 양 대표의 후문이다.

양 대표는 “이대로 안주하여 편안하게 살 것인가.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낼 것인가. 한동안 많은 생각의 고민 끝에 마지막 결심은 내생에 전부를 바쳐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 보자. 라는 확고한 신념아래 그간의 모든 수익과 운영자금등 전 재산을 투자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했어요”라고 당시를 회고 한다.

당시 그의 주변에는 이러한 그의 노력과 열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이었다. “지금도 수익을 내고 있고 사업이 번창하여 걱정할게 없는 회사가 왜 결과가 확실치 않는 신기술 사업에 전부를 투자해서 위험한 모험을 벌리느냐고 주변에서 많이들 말렸다”고 전하는 그는 25년의 신발연구 과정에서 우리 발이 신체건강의 전반부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지배적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신발제조생산 분야에 한 우물을 판 그의 열정은 전 세계 34개국에 특허 출원은 물론 오랫동안 흑자 경영을 이어나갈 수가 있었던 계기가 됐다.

양 대표는 “신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중력’을 과학적으로 신발에 접목한 결과입니다. 며칠만 지나면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지요. 구찌나 프라다 등 세계 브랜드와 경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느 명품슈즈도 고객의 건강을 생각해 주는 것이 없기 때문이죠”라며, “명품슈즈 ‘가버’의 탄생은 쉽지 않았습니다. 개발 당시 회사는 안정권에 접어들어 수익을 내고 있었죠. 제가 연구계획을 발표했을 때 주위에선 왜 잘 되고 있는 사업을 걸고 모험을 하느냐고 말렸습니다. 그러나 제겐 꿈이 있었죠”라며 자신 있게 말을 이어나갔다.

양 대표의 꿈은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최고의 신발전문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는 당시 중국에서 쏟아지는 저가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인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신체건강이 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확신이 결정을 내리는 데 한몫했다. 양 대표는 단순히 발을 보호하는 기능의 신발에서 벗어나 국민건강을 지키는 신발을 만들고 싶다는 신념이 있었다. 이런 바람 덕분일까. 현재 ‘엘비스가버’는 기능성 신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고의 신발과학 ‘가버밸런스 시스템’

‘엘비스가버’의 가장 큰 특징은 ‘신발 자가운동’과 ‘충격흡수시스템’이다. 충격흡수시스템은 우리 몸(관절, 뼈)에 존재하는 중력과 하중을 흡수해 지면으로 분산시키는 것으로 쿠션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공기를 순환시켜 충격을 줄이는 이 시스템은 우리 몸 전체의 체중이 실리는 발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준다. 더불어 스스로 압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기능이 있어 신발을 신고만 있어도 그동안 어긋났던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 ‘가버’의 충격흡수기능은 타사 제품의 무려 4배 이상의 효과를 자랑한다.

신발 밑창에 ‘에어쿠션’ 돌기를 내장시켜 탄력적으로 압축과 팽창을 하면서 신체의 하중을 분산시키고 관절 및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중력’을 이용한 기능성 슈즈 개발로 긍지에 차 있는 양희운 대표의 자부심이다. 타사제품에 비해 특별히 과학적인 제작으로 이를 신어본 사용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이 슈즈는 전 세계 32개국에 특허를 내놓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선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 패션부문에서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기술은 신발의 자가 운동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단지 ‘가버’를 신고만 있어도 신발 자체의 지속적인 압축·팽창에 의해 전문가에게 지압을 받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몸이 가벼워지고 몸 전체의 밸런스가 바로잡히는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이는 마치 장인이 만든 ‘옹기’가 스스로 숨을 쉬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가버’의 이 같은 효과는 예상치 못한 계기로 발견됐다.

“처음 가버밸런스시스템을 완성하고 제품을 내놓자 착화감이 너무 좋다는 반응과 함께 많은 분이 구매하셨습니다. 그런데 4~5주 정도 지나자 A/S 문의가 쇄도했어요. 공통적으로 신발이 커졌다며 교환해달라는 거였죠. 신발을 신은 다음 2, 3일 후부터 온몸의 근육과 골반이 아파온다는 이야기도 접수됐습니다. 고객들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가버밸런스시스템이 고객의 신체 균형을 바로잡으면서 그동안 뒤틀린 발의 구조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거죠”

그날 이후 양 대표는 모든 고객의 발 정보를 기록·보관하기 시작했다. 판매방식도 전문건강매니저가 고객의 발 정보에 운동량 등을 계산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2주, 1개월, 3개월 간격으로 고객의 신체균형변화를 측정해 도와주는 풋클리닉센터(Foot Clinic Center)를 운영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체험하고 싶으면 전국 ‘엘비스가버’매장에 들르기만 하면 된다. 각 매장에서는 최첨단 신체균형컴퓨터를 통해 고객의 몸 상태를 3차원 정보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엘비스가버’의 차별성은 이뿐만이 아니다. ‘엘비스가버’는 기능성 신발은 일반적으로 디자인이 떨어진다는 인식을 깨고 어떤 명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디자인을 갖췄다. 이는 양 대표가 7년에 걸쳐 이태리, 유럽, 미국 등의 시장조사를 통해 패션 동향을 분석하고 전 세계인의 감각에 맞게 디자인한 결과다. 특히 하이힐의 경우 8㎝의 높은 굽에도 불구하고 일반 단화처럼 편안한 착용감에 반응이 폭발적이다. (주)엘비스가버는 이런 시스템에 의해 현재 남 녀 구두 200여종, 스포츠화 10종 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올 12월에 아웃도어제품을, 2010년에는 골프화, 아동화 등을 출시해 명실상부한 토탈 슈즈브랜드의 위상을 굳힐 것이다.

“21c 신발은 첨단과학…외국인의 발 우리가 책임진다!”

인간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목표로 제조된 신발하나가 미국과 유럽 전체시장을 달굴 것이라는 상상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동양인과는 달리 서양(유럽)인들은 지금까지 발의 건강보다는 신발의 외향적인 디자인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기에 더욱더 놀라운 일이라 하겠다. 이는 신발제조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사건(?)이다. 그간 적지 않은 세월동안 신발 생산의 노하우와 5년간의 연구개발 투자에 집념과 열정을 모두 쏟은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밖에도 엘비스 가버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통해 유럽인들의 발 건강을 책임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엘비스가버의 양희운 대표는 “저희 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신발기술이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는 중심이자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신발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대표기업이 되도록 끓임 없이 노력 하겠다”고 다짐한다.

이어 “‘엘비스 가버밸런스시스템’은 저의 인생과 회사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국민건강에 절대적 도움을 주는 신발을 더욱 발전시켜야겠다는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기업으로 발전시켜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 대표의 ‘아직 끝나지 않은 꿈’

(주)엘비스가버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양 대표는 지금까지 연구∙발전시켜온 개발기술과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전역 등 32개국에 동시다발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미국방송채널을 이용한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 대표는 “언젠가는 미국인을 포함한 전 세계인 모두가 ‘가버밸런스시스템’ 신발을 통해 로하스적인 행복한 삶을 누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것은 신발 하나만을 위해 살아온 외길인생의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보인다.

신발을 신는 것만으로 운동을 대신할 수 있는 기술, 뒤틀린 체형을 바로잡는 기술, 그것을 관리하는 맞춤형 관리 시스템, 거기에 기업보다 인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장인정신이 더해져 (주)엘비스가버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란다.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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