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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 탁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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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불을 지피자

입력날짜 : 2010. 03.29

과연 탁구가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인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절대 아니라고 단정 짓고 싶다.

한달에도 수없이 많은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게 열린다.

이렇게 시합장을 찾는 생체인 자녀가 선수인 경우를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흔한 예이다.

본인이 탁구의 즐거움과 매력에 빠져 아이들을 탁구 선수로 키울까?

물론 그건 아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일 것이다.

잘하면 실업팀가고 못해도 대학은 보낸다는 단순한 이유도 아니다.

우스게 소리로 '나중에 탁구장이나 차려주지 뭐'하는 이들도 있으나 물론 그런 이유는 더더욱 아니다.

최근 들어 탁구매니아 층이 늘고 탁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탁구 강국이라 자부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진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일부 실업팀 선수들이 해외 리그에 단기간 거액의 돈을 받고 스카웃 되는 사례가 늘고 있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일부 선수들의 얘기고 특별히 성적을 내거나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운과 노력으로 좋은 조건의 유학은 물론 선수가 아닌 행정이나 지도자 또는 사업가로의 변신에 성공하는 모습들이 주변에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하루 3시간 레슨을 해주고 월 3~400만원의 수입까지 병행하는 이른바 자립 대학선수는 물론 일부에선 유럽 리그에 우리선수들을 진출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의 모습도 볼 수 있고 곧 결실을 맺을 전망도 보인다.

이같은 사례들이 늘고 있는 것은 의식있는 생활체육인들의 다각적인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것 또한 사실이다.

탁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이들이 늘고 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비전들이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탁구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현재 동사무소나 구청의 문화 체육시설을 통한 탁구인구들과 시합에는 참가하지 않으나 순수하게 즐기는 회원들까지 생각한다면 탁구를 즐기는 인구는 약 5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물론 탁구를 치고 싶으나 여건이 안맞아 못하는 사람들도 부지기 수 일 것이다.

이런 잠재된 인구를 끌어 들이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생활체육의 여러분들이 탁구는 보는 즐거움보다는 직접 치는 즐거움이 커서 선수들의 시합장을 찾지 않는다는 이유를 야기한다.

물론 본인도 탁구를 즐기는 순수한 생체인 입장에서 공감한다.

그렇다면 세계 초강국인 중국은 어떻게 된 것일까?

탁구라는 운동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치고 받는 단순한 경기로 보이기 때문에 재미를 더할 수 없는 맹점이 있을 수 있다.

조금만 탁구를 알고 접근한다면 보는 즐거움도 클것인데 우리는 그런 잠재된 인원이 50만명이라는 거대한 수치로 확보되어 있다.

이런 순수 탁구인들을 경기장으로 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과 노력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탁구협회의 단계적이고 적극적인 노력과 현재 생활체육인들을 주도하고 있는 플레이어 출신의 생활체육 임원들 또 어느 생체인의 말처럼 구장 관장이나 레슨 코치들의 몫까지 여기에 더해진다면 탁구를 인기종목 대열에 올리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분위기가 먼저 조성된다면 프로화로 성공적인 변모를 꽤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탁구협회도 최근 진취적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대거 등장해 새로운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얻어내는 국민들의 호응이 있다면 축구나 야구도 부럽지 않은 경기장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정말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각 실업팀에서도 준비된 이들을 위한 이벤트와 노력이 있다면 적어도 실내 체육관 정도를 메울만한 탁구매니아들은 얼마든지 있다고 엘리트와 생체 현장을 오가는 현장기자로서 확신하고 또 자부한다.

이제 탁구의 거대한 중흥을 위해 불을 지펴야 한다.

한국탁구의 미래와 계속 이어지는 우리의 밝은 미래인 꿈나무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합쳐 탁구를 제3의 인기 종목으로 이끌고 나가야 한다.

내일부터가 아니고 지금 당장! 이 순간부터!

/황근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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