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3월 23일(목) [17:36]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찬성 72% vs 반대 25%

| 나도 한마디 

           |

내 아이의 눈에 비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입력날짜 : 2011. 06.09

얼마 전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경찰청에서 배부한 안보홍보만화 “지용이의 시간여행”을 읽고는 나에게 물었다.

“엄마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죠, 그런데 북한과 남한이라는 말은 왜 따로 있어요” “지난해 벤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했던 2010년 월드컵에서도 우리나라와 북한은 따로 경기를 했잖아요”라는 물음에 나 또한 경험해 보지 못한 100년 전의 경술국치와 60년이 지난 6.25전쟁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간접 경험담을 열심히 아들에게 설명해주었다.아들은 이해가 가는지 안 가는지 다시 이야기를 했다.

“그럼 우리 어린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면 빨리 통일이 되겠어요. 통일이 되면 남한과 북한 두 나라는 한 나라가 되어 세계적인 스포츠경기에도 같이 나 갈수 있고, 땅도 넓어지고 힘도 강해져서 더욱 잘 사는 나라가 되겠네요” 가슴이 찡하다. 우리 기성세대는 과연 이 아이들에게 자유와 평화가 보장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물려줄 준비가 되어있는 것인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불행하게도 세계에 유례없는, 아직 분단체제가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휴전국가이다. 휴화산이 언제 터질지 모르듯이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이다.

북한은 지금도 핵과 미사일로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지나치게 안심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일제 강점기, 6.25 전쟁을 겪으면서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뛰놀았던 고향 땅을 밟아 보고 싶은 마음과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리운 가족들의 얼굴을 가슴속에 묻은 이산가족들의 눈물이 힘겨운 현실을 느끼게 한다.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은 안보의식의 실종이 아닐까?6.25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은 시대가 변화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안보라는 것은 고위 관리나 경찰, 군인들만의 특정집단이나 인물에 국한되어 버린 지 오래인 것 같다.

국민들의 바람직한 안보의식은 국가가 발전 할 수 있도록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우리의 법을 잘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올바른 안보의식을 갖게 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올바른 안보교육만이 바람직한 안보의식을 갖게 할 것이며 철저한 안보의식만이 국가의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람들은 확고한 안보의식을 가진 바로 우리 자신이 되어야한다. 그것이 G(글로벌)세대의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에서 부강한 선진국가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 한다.

진주경찰서 정보보안과 경사 이영미



           

클릭인기기사

1.   홍천군,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단 유…

2.   재단법인 미르·케이스포츠 설립허가 취…

3.   선관위, "본격적인 예방·단속활동 나…

4.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신청 철회

5.   年 1700명 드론 조종인력 양성체계…

6.   한빛 2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재가동 …

7.   홍수발생 재난문자 20분→3분 단축

8.   전북,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대폭 확…

9.   페루 해안 인접 일부지역 여행경보 발…

10.   무병 씨감자, 우수 품질 위한 첫 걸…

연천군, 제10기 연천농업…

연천군, 2017 사회활동…

“대우조선 고통분담시 부족…

한-이탈리아 항공 직항 주…

"4월까지 묘목 81만 본…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