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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알아보는 "설사병"

입력날짜 : 2012. 03.23

대변은 사람의 건강에 있어 무척 중요한 표지가 됩니다. 하루에 한번씩 아침에 보는 황금변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일과는 아니고 건강을 잘 지켜오신분만이 누릴수 있는 호사입니다.

그런데 변상태가 항상 무르다 혹은 걸핏하면 설사를 한다 해서 대장내시경도 받아보고 분변 검사도 해보고 하는 분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설사는 도대체 왜 오는것이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먼저 이것을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과연 설사는 다 몸에 나쁜가? 해로운것인가?

정답은 엑스입니다. 우리 인체는 신비롭고 또 스스로 치유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내몸에 좋지 못한것은 빨리 내보내려하는 자정작용을 발휘할때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몸이 좋아지려고 하는 설사가 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감기열이 풀어지면서 설사로 나오는 경우 그리고 보통 남성분들이 평소엔 멀쩡한데 술먹으면 꼭 설사해요, 라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요,

어쩌면 이것은 사람에 따라서 당연한 정상반응일수 있습니다. 술은 기본적으로 뜨겁고 습하기 때문에 장으로 내려가면서 그것을 흡수시키지 않고 내려보내는 인체의 방어기전이 작용했기 때문이죠. 또한 특정음식만 먹으면 설사하시는분도 있는데 우리가 질병으로서 접근해야 하는 설사병은 특정한 양상을 띄는 설사병입니다.

여기서 먼저 가장 경계해야할것이 있습니다. 즉, 머머 에는 머가 좋다더라, 설사병엔 무얼 먹으니 낫더라 하는 말을 아주 주의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설사라는 양상으로 나타나지만 원인이 정반대인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자세하게 분류하면 아주 많지만 좀 쉽고 크게크게 설사병을 보았을때 차가워서 설사하거나 뜨거워서 설사하거나 습이 많아서 설사를 합니다.

냉한기운으로 설사를 하게 된다면 평소에 속이 냉하고 찬음식이나 야채등을 먹으면 하는 설사는 소음인에게 많이 보여지는데 이런 경우 부추나 생강등으로 속을 따뜻하게 해주면 좋구요, 이런 분들은 평소에도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체구가 마르고 손발이 차가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이 뜨거워서 설사를 하는 경우는 평소에 술을 많이 먹어서 열이 장에 쌓이거나 안먹던 기름진 음식을 갑자기 먹어서 올수있는데 설사전 배가 무척 아프고 설사를 하면 심한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지사제를 쓰거나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습니다.

내몸에서는 이 뜨거운나쁜 기운을 내보려고 설사로서 노력하고 있는데 억지로 틀어막게 되면 그 열독이 내몸 깊숙이 들어가서 훨씬더 안좋은 경우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장열을 빼주는 한약재를 써서 열이 빠지게 되면 설사가 멈출수 있습니다.

그리고 습한 기운이 많아서 설사하는 경우는 신장과 위의 기능이 좋지 못해 습기를 제대로 빼주지 못하는, 즉 몸의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장부를 치료해야 설사가 멈출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좀 어려운거 같은데요, 사실 좀 자세한 부분은 의료기관에서 담당하되 여러분들께서 뜨거워서도 설사가 오고 차거워서도 설사가 온다는 개념을 알고 계시는것이 중요한것이구요,

설사가 반드시 나쁜것만은 아니고 내몸의 정상적인 방어기전이라고 알고 계시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권현영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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