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10월 19일(목) [13:41]    
사과와 함께하는 가을 농촌여행

탁구 | 탁구칼럼 

           |

'코리아오픈'을 통해 본 한국탁구

입력날짜 : 2012. 05.21

'2012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무사히 치러졌다.

남녀 세계랭킹 1위부터 5위까지를 모두 점령하고 있는 중국의 일류선수들이 총동원 됐고 이에 못지않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한국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유럽탁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페르손(스웨덴)은 우리나이로 47세의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들을 물리치고 8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로부터 진심어린 박수갈채를 받으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일찌감치 예감했지만 역시 변함없는 중국의 독주로 경기를 마감했다. 탁구에 대해 어느 정도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별할 것 없는 예견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준결에서 기권승을 거둬 유쾌하진 않지만 이은희와 박영숙이 복식 은메달을 따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물론 큰 성과는 따로 있었다.

세계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전세계 탁구를 호령하는 마롱을 우리나라의 기대주인 이상수가 꺽었다는 것이 새로운 희망을 불러 왔다.

고교시절에도 이미 중국을 꺽고 아시아주니어 챔피언의 자리에 등극했던 전력이 있는 이상수의 선전은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이며 선후배, 친구 지간인 정영식, 서현덕, 김민석, 정상은 등과 함께 세계 정상탈환의 꿈을 새롭게 만들었다.

또 21세의 나이로 세계 7위를 마크하고 있는 일본의 국보급 선수인 미즈타니 준을 윤재영이 이겨주면서 일본에 대한 두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준 것 같아 유쾌한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개최국의 유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21세 이하 경기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대거 탈락 한 것에 대해서는 난감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특히 남자의 경우 기술력이나 경기력이 크게 뒤지지 않을 것이라 여겼지만 중국청소년들이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도 8강을 밟지 못했다. 그럴 수도 있다고 치부하기엔 당혹스런 결과다.

런던올림픽이 끝나는 시점으로 '전원세대교체'의 목소리가 높다. 물론 늦은감이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크다.

하지만 현재의 세대교체보다 좀 더 단계적으로 향 후의 지속적인 유망주 발굴과 지원에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급성장하는 청소년들의 훈련시스템이나 투자, 육성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부동의 2위'라는 수식어가 퇴색되지 않게 사사로운 이익을 멀리하고 너와 내가 손잡고 가꿔간다면 '세계정복'이 왜 꿈이겠는가?

/황근배 기자



           

클릭인기기사

1.   제15회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

2.   77세 관광객 함평 택시기사에 감사편…

3.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

4.   홍천군, 2018년 산림휴양치유마을 …

5.   신안, 청정갯벌 몸살! 낙지잡이 어업…

6.   우리아이 손잡고 출근하는 아침이 행복…

7.   ‘2017 회령포 문화축제’ 승리의 …

8.   홍천 은행나무숲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

9.   홍천군, 수학여행 유치지원 사업 성공…

10.   무안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선전 …

제19회 이천쌀문화축제 개…

이천, 추새로 병원 행복한…

조병돈 이천시장, 제19회…

평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

양평군,‘자신만만 고혈압·…

양평공사, 백혈병 어린이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