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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입력날짜 : 2012. 07.14

원주시장 원 창 묵
존경하는 김진선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님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님 !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1주년을 맞아 강원도 발전을 위해 진력하고 계시는 위원장님과 지사님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원주시 발전을 위해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지난해 7월과 지난 4월 기자회견을 통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아이스하키(남·여) 경기를 원주에서 개최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4일 조직위원장님과 지사님께서는 기자회견을 통하여 강원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저의 제안을 선수중심, 경기운영상의 효율성 등의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흑자·민생·균형·환경·평화·문화·휴먼웨어”란 7대 원칙을 표방하고 있으며, 선수중심·경기운영상의 효율성 등은 절대적으로 이 원칙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지난 기자회견을 통하여 밝혔듯이 2,350억(K-POP공연장 활용 할 경우3,150억) 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지역 간 균형발전도 도모할 수 있기에 “흑자·민생·균형”원칙을 따르자면 당연히 재배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도 주말이면 수도권 등에서 진입하는 영동고속도로 교통량으로 인해 지·정체 현상이 반복되는 실정입니다. 아이스하키경기장 재배치는 대회기간 중 넘쳐나는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존경하는 김진선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님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님 !

지난 7월 4일 밝히신 아이스하키경기장의 강릉신축 결정을 재고하여 주실 것을 다시한번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만약 재고의 여지가 없으시다면, 신축비 800억원이 소요되는 아이스하키Ⅰ경기장은 대회가 끝난 후 해체하여 원주로 이전 설치하는 것으로 밝히셨습니다. 이전 설치비가 800억 원, 향후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1,000억 원 이를 수 있는 막대한 비용은 누가 부담 하는지는 언급이 없으셨습니다.

따라서 다음의 조건이 충족하여 주시면 원주시민도 수긍 할 것입니다. 첫째, 이전비용을 누가 부담하는 것인지 공식 문서로 확약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이전비용 중 일부라도 원주시에게 부담을 지우신다면 33만 원주시민은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아이스하키Ⅰ경기장에 대한 실시설계시 이전 설계비 또한 동시에 반영하여 주시고 사업비나 규모축소 등으로 무늬만 이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이전건립지역이나 설계안에 대하여는 반드시 원주시와 사전 협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2018 동계올림픽대회 종료 후 1년 이내에 이전하겠다는 내용도 공식 문서로 확답하여 주실 것을 바랍니다. (참고로 원주시는 이전경기장을 전용공연장으로 활용하여 문화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둘째, 강원도에서는 지난 2014동계올림픽유치 추진시 아이스하키경기장을 강릉으로 조정하고, 원주시에 종합체육관을 신축하여 주겠다고 약속 하면서 500억 원의 사업비 중 국비 50% 250억 원, 도비 25% 125억 원, 시비 25% 125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국비는 150억으로 줄고, 도비는 통사정을 하다시피 하여 105억을 받아, 재정이 열악한 원주시는 소요예산의 절반인 245억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 또한 바로잡아 주셔서 120억을 추가 지원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그 누구 못지않게 기원하며 적극 협조할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제안이 결코 지역이기주의적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미래의 강원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IOC는 환경올림픽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강릉에서 대회를 치르고 원주시로 이전한다는 것은 중복 공사로 800억 어치의 탄소가스를 유발하는 것으로 환경올림픽에 역행하는 것이고 아이스하키 원주경기는 교통량 분산으로 영동고속도로 교통체증을 완화하여 배기가스를 억제하여 환경올림픽에 기여한다는 점을 간과하지 마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점은 IOC를 설득하여 원주재배치를 설득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아울러 원주시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에 조성하는 공동주택과 원주시가 추진하는 남원주 역세권개발사업에 건설되는 공동주택을 선수촌 아파트와 관광객을 위한 숙소로 활용하여 부족한 숙소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임을 밝혀 드립니다.

화성시는 종합경기타운을 2,300억을 들여 건립하자마자 애물단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연간운영비가 25억이나 드는데 9개월간 종합운동장은 단 한번 사용하였습니다. 화성시 한 공무원은 이 종합경기타운을 보며“차라리 폭파해 버리면 속이나 시원할 텐데….”라고 말했답니다. (12.6.26일 조선일보 기사 참조)
올림픽 경기장 건립에 따른 향후 운영비에 대한 문제도 염려가 됩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총 1,252억원 사업비를 들여 지은 인천 문학경기장의 실체를 보니 경기장 보수비용은 물론 운영비 전체를 인천시에서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학경기장은 프로축구 구장 등으로 지속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료 수입 대비 매년 40억~50억원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012년의 경우는 문학경기장 보수비를 포함 95억의 적자가 예상됩니다
(인천시 2012년 본예산 편성 기준)

또한, 부산시는 2002년 부산 아시아 경기대회를 위해 3,713억을 투입해 아시아드 주 경기장을 포함 3개 경기장을 건립하여 아시아 경기대회를 치렀으며 현재 주 경기장은 부산 아이파크 프로축구단 구장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경기장은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직영 운영하고 있으나 보수비를 제외하고도 사용료 수입대비 매년 160여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부산시 2012년 본예산 편성 기준)

강릉시에 건립하겠다는 5개의 올림픽 경기장은 올림픽 개최 이후 시설 활용의 어려움 및 운영비의 부담이 인천 문학경기장을 상회하고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운영비에 근접 할 것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강릉시만의 재정으로 운영비를 부담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우며, 어려울 경우 강원도 재정까지 압박하여, 결국 18개 시·군 모두의 재정 부담으로 귀결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33만 원주시민의 뜻을 담아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다시한번 어떤 것이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인지 고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주시장 원 창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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