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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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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탁구의 희망 강동수 "세혁이형 넘을래요"

입력날짜 : 2013. 04.06

지난 2007년 꿈나무들의 아시아축제인 동아시아호프스 탁구대회에서 중국을 차례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던 강동수(KGC인삼공사). 유승민 이후 13년 만의 쾌거라 한국탁구계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강동수가 어느덧 고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에서 담금질을 하고 있다. 이제 불과 몇개월 되지 않았지만 강동수의 활약은 그야말로 다크호스다.

강동수는 올해 실업팀에 진출하면서 국제오픈대회에 단 2회 출전으로 세계랭킹을 121위로 끌어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코리아오픈도 16강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해 랭킹은 수직상승할 전망이다.

물론 코리아오픈에서는 한국탁구의 간판스타인 유승민에게 패해 8강의 꿈을 접었지만 간간히 우리나라의 대표선수들을 꺽으며 기를 죽였던 중국계 일본선수인 쳰 카주히로(세계랭킹33위)를 잡으며 형들의 복수를 시원하게 해주기도 했다.

특히 처녀출전인 지난 쿠웨이트오픈에서는 세계24위인 중국의 팡보와 23위인 싱가폴의 장지얀을 꺽으며 파란을 일으키며 주세혁의 빈공간을 메꿀 한국의 대표수비수로 한번에 등극했다.

이같은 성과는 큰무대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강동수 특유의 두둑한 배짱이 크게 한 몫을 했다.

강동수는 "세혁이형처럼 볼이 더 낮게 깔리고 공격 성공율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라며 "수비수 처음으로 한국에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하겠다"며 당차게 꿈을 밝혔다.

팀 감독인 인삼공사의 고수배 감독은 "이제 실업 초년생으로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런 성장세를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어도 수비수로서는 세계 최강의 선수로 만들 것"이라며 강동수의 성장가능성을 크게 점치고 있다.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화려한 기술과 발놀림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동수. 그를 통해 다시한번 한국탁구의 뜨거운 열정과 저력을 끄집어 올리기를 기대해 본다.

/황근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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