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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에서 피가 나와요

입력날짜 : 2013. 05.04

단순히 변을 보러 갔는데 빨간 피가 나온다면 다들 놀라실겁니다.

배변시 출혈의 원인은 항문질환, 대장염, 대장용종, 대장암 등 매우 다양하지만 치질과 같은 항문질환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히 항문질환에 의한 경우는 배변시 선홍색의 출혈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혈변을 보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변이 밀려나오면서 장끝과 항문주위의 혈관을 터뜨려서 피가 날수 있는대요.

치질은 항문의 혈관이 부풀어 생기고 치열은 항문이 찢어지는 것으로 변비나 설사, 화장실에 오래 앉아 무리한 힘을 주는 습관, 음주 등에 의해 많이 생기고 배변시 치질의 돌출이나 출혈, 통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피가 항문쪽이 아닌 상부위장관쪽의 출혈이면 적혈구가 위산과 반응해서 검은색의 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죽은피의 색깔처럼 검고 윤기가 나는 그런 색으로 나오게 됩니다.

일단 변에서 피가 나오게 되면 대장내시경등을 해서 정밀 검사를 해보게 되는데, 치질과 치열도 없고 아무 이상도 없는데 피가 나온다 라고 한다면 정말 고민이 되겠죠.

한의학적으로 이것을 살펴본다면 두가지로 나눠 볼수가 있습니다. 뜨겁거나 부족하거나 하는 경우로 볼수가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간과 대장의 기운이 서로 통한다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에서의 문제가 대장으로도 반영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술을 많이 먹는다 라고 하면 간에서 기운이 좋지 못하게 되고 그 열독이 몰려서 대장으로 모이게 되고 코피 터지듯이 툭하고 터지게 됩니다.
꼭 술이 아니더라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간이 시달림을 받게 되기 때문에 역시 출혈로 증상이 보여집니다.

이경우는 간의 기능이 떨어지는 태양인이나 오히려 간의 기능이 좋은 태음인이 계속 음주를 하게되면 버티다 버티다 출혈로 이어지는 케이스도 꽤 있습니다.

두 번째의 경우 기운이 부족해서, 허한 경우입니다. 즉 이 경우는 조금만 부딫히면 피부에 멍이 잘드는 경우와 유사하다고 볼수 있는데요. 혈관벽의 탄성을 유지하는것도 몸상태가 좋아서 내스스로의 방어벽을 잘 세워야 하는것인데

그것조차 세우지못할 정도라면 둑이 무너져 나오듯이 출혈이 올수도 있게 됩니다. 주로 비장의 허증이 변출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안색이 창백하고 쉽게 피로하거나 밥맛이 심하게 없는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장부의 기운을 올려주면 출혈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권현영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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