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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질의응답

입력날짜 : 2015. 07.09

1. 요즘 직장을 다니고 있는 40대 회사원입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무척 받아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예전처럼 발기가 잘 안 됩니다. 이러다 곧 말것인지 특별한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요?

네, 40대라고 하면 몸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쇠퇴할 시기이도 하기 때문에 전보다는 체력면에서 떨어질것입니다. 기능도 떨어지거니와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간에서의 기운이 울체되어 발기 부전이 오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경우는 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빠른 시일내에 회복을 시켜야 합니다. 원래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아도 40대 이후로는 전반적인 기능이 30대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는 시기가 오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성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스트레스까지 받게 되면 이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깊어져서 치료기간도 그만큼 길어지게 됩니다.

2. 아내와 잠자리시 발기가 된 상태에서 시작하다 곧 사그라 들고 마는데요, 이것도 발기 부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시각적인 자극이나 피부 접촉에 의해서 발기가 되지 않거나 발기가 되었더라도 일정시간 강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이것도 발기부전의 범주에 해당됩니다. 일시적인 경우에는 괜찮지만 자꾸 반복되다보면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고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어 이것이 점점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맥을 통하여 발기가 유지되지 않는 원인을 알아내어 치료를 해야 합니다. 심리적인 원인일수도 있고 근본적인 양기의 부족일수도 있으니 꼬옥 원인을 찾아서 치료받도록 하시면 됩니다.

3. 야동을 보면 쉽게 흥분이 되어 발기가 되는데 막상 여자 친구와 관계를 가지려 하면 발기가 잘 되지 않아 여자친구가 관계를 가질 때마다 온갖 짜증을 냅니다. 그러니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구요. 비뇨기과를 가보았더니 발기부전보조제는 처방해주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것 같아요. 혹시 한방에서는 어떤 치료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가 심리적인 요인으로 발기부전이 되는 경우인데요. 한의학에서는 정신적인 감정이 인체의 오장육부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 장부를 치료하게 되면 거기서 나오는 감정, 심리적인 부분으로 인한 발기부전을 치유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4. 와이프와 관계시 발기가 잘 안돼서 매번 잠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한방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면 어떤 치료가 들어가고 기간은 어느정도 소요가 되고 또 지속적인지가 궁금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체질진단과 더불어 장부진단을 통하여 발기부전의 원인을 파악한후 그에 따른 한약 요법과 침치료 그리고 광선치료 약침치료등이 시술되어 환자분의 몸상태에 맞는 맞춤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한 한약이 들어가는것이 아닌 철저한 원인과 체질을 판별하여 치료한다는 점에서 비교불가한 효과를 발휘할 수가 있지요, 그리고 기간은 보통 3개월에서 1년정도를 잡고 있습니다. 발기부전은 치료와 더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니 치료가 끝난이후에도 몸상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권현영/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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