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10월 18일(수) [19:22]    
사과와 함께하는 가을 농촌여행

방송 | 시선집중 

           |

국유림내 문화재 보호구역에 사찰 불법 건립
- 문화재 ‧ 산림 훼손 등 불법 자행…관계기관 봐주기 의혹 -

입력날짜 : 2015. 08.21

국유림내 문화재 보호구역에 불법 사찰이 건립돼 수년에 걸처 운영되고 있으나 아무런 재제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사찰은 사찰을 건립하는 과정에 문화재를 비롯해 산림을 훼손하는 등 국유림을 이용한 임대사업까지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사찰은 충남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 소재 ‘용도사’라는 사찰로 충청남도 지정문화재 제87호인 '홍성상하리미륵'이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문화재보호 구역으로 반경 300m 주변은 개발이 통제되고 있는 곳이다.

이 사찰(용도사)은 지난 2004년 한 대처승이 문화재인 미륵 옆에 대웅전을 무단으로 건립한 불법 건축물이다.

이로 인해 2003년과 2004년도에 문화재법과 산림법 위반 등으로 사법처리를 받았고 2008~ 2009년도는 자연석에 굴을 뚫어 산신각을 짓고 부도탑을 세우는 등 계속해서 각종 불법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행정기관인 홍성군은 특별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용도사는 충남 홍성의 용봉산 자연휴양림을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곳으로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이용을 하는 곳이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국민들이 문화재와 국유림 등 공공의 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해 불법을 자행 한다면 국가재산이 남아날 수 있겠냐?"라며 "과감하게 조치를 취하지 않는 관계기관이 더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이 지역에 사는 이모(63.여)는 "문화재 보호구역에 사찰이 불법으로 지어졌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하루라도 빨리 원상복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관계기관인 홍성군청과 부여국유림관리사무소 담당 공무원은 용도사에 대해 수차례에 걸쳐 사법기관에 고발했다.

용도사는 수차례에 걸친 고발로 벌금형을 받는 등 또 다시 고발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홍성군청과 부여국유림관리사무소는 용도사의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양재신 기자



           

클릭인기기사

1.   제15회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

2.   코트라 해외투자유치사절단, 투자유치 …

3.   77세 관광객 함평 택시기사에 감사편…

4.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

5.   국악창작그룹 자락, 올림픽 붐업 조성…

6.   신안, 청정갯벌 몸살! 낙지잡이 어업…

7.   우리아이 손잡고 출근하는 아침이 행복…

8.   은빛 억새 장관...천관산 억새제 성…

9.   ‘2017 회령포 문화축제’ 승리의 …

10.   안병호 한평군수, 2017 대한민국 …

전국 첫 중‧고…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논…

2020년까지 400km …

8월 통화량 증가율 4년 …

서울∼세종연구단지.양산∼인…

사상 최초 PGA 대회 C…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