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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 폰박물관 개관, 3천300여점 유물전
- ‘세계의 전화기 역사’ 한눈에,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 -

입력날짜 : 2016. 04.28

폰박물관 개관식과 함께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여주시는 세계의 전화기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폰박물관을 조성하고 4월2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개최했다.

본래 폰박물관은 여주시 점동면 당진리에 위치해 있었으나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강변유원지길 105(연양동 304-8 리버스랜드) 일원에 새롭게 단장한 건축물에 스토리텔링이 있는 흥미로운 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1층에 상설 전시관 세 곳과 2층에 기획전시관 겸 복합 문화공간을 갖춘 폰 박물관은 2층 규모에 연면적 983.66㎡로서 선보일 유물은 약 3300여 점으로 전세계의 중요한 휴대전화를 총망라해 최신 폰은 물론 전신전화의 탄생에서 현대에 이르는 스마트폰까지 역사과정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로비에는 관람객의 실제 모습과 화면에 뜬 모습을 함께 찍을 수 있도록 가로본능폰 조형물을 설치해 폰박물관의 특색을 잘 살렸으며 전문해설사가 배치돼 재미와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폰박물관내에 진열된 수많은 폰들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여주시 관계자는 “전화기의 진화과정을 상세하게 알 수 있고, 최신 폰은 물론 전신전화의 탄생에서 현대에 이르는 스마트폰까지 역사과정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폰박물관에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관하고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11월~2월은 5시까지)로 매표는 한 시간전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개관 기념으로 오는 6월까지 무료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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