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12월 11일(월) [18:01]    
충북 옥천군, 눈 속에서 탐스럽게 자란 딸기 수확 한창

뉴스 | 톡톡인물 

           |

‘바른 우리말 사용’ 힘쓰는 옥천 공무원 화제
- 옥천군 군북면사무소에 근무 중인 정윤정(행정6.여) 주무관 -

입력날짜 : 2017. 01.23

바른 우리말 사용에 힘쓰는 공무원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옥천군 군북면사무소에 근무 중인 정윤정(행정6.여) 주무관이다.

정 주무관이 군 공무원 내부 행정망에 올린 바른 우리말 사용 게시 글은 323건에 이른다. 2013년부터 공식적으로 집계된 건만 이 정도다. 처음 시작한 2004년부터 헤아리면 1000건을 훌쩍 넘는다.

정 주무관은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다. 국어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국문학도는 아니지만 공무원이 된 후부터 우리말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왜 그러냐구 물으면 “대한민국 사람으로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하고 오히려 반문한다.

또 하나 말하자면 “매일 공문을 작성하는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바른 우리 말 사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라고 한다. 이런 정 주무관의 한글사랑이 함께 근무하는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 수많은 공문서를 읽고 작성하는 공무원이지만 맞춤법 하나하나 따져볼 틈 없는 업무시간에 알짜배기 맞춤법만 탁탁 게시판에 띄어 주기 때문이다. 며칠 후면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다. ‘설 맞이’가 맞는지 ‘설맞이’가 맞는지 오늘도 게시판에는 정 주무관의 글이 올라왔다.

“ ‘맞이’는 어떠한 날이나 일, 사람, 사물 따위를 맞는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붙여 써야 합니다”

김태은 군북면장은 “우리말에 대한 사랑과 공직자로서 먼저 바른 표현을 사용하고자 하는 정 주무관의 사명감이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정필 기자



           

클릭인기기사

1.   2017 예천예술인 정기총회 개최

2.   광주의 건설사 대표, 갑질 피해자 “…

3.   한강지키기운동, 한마음 행복나눔 연탄…

4.   강진군 영동농장 6차산업 경진대회 ‘…

5.   함평군 하수도정비 예산 390억원 확…

6.   신안군, 2017년 나눔 자원봉사자대…

7.   국민의당, 박주원 'DJ의혹 제보' …

8.   부천시 전북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9.   용인 공사장서 크레인 사고...3명 …

10.   여수시,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국비…

청탁금지법 개정안 통과..…

용인시, 사회적경제 기업 …

이동읍, 청년회서 어려운 …

지금 학산중…

장지성 시인, 7년만에 네…

2017년도 보은군농업인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