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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목욕탕 스마트폰 반입, 반 48% vs 찬 42%

입력날짜 : 2017. 03.02

공중목욕탕 스마트폰 반입에 대해 반대 여론이 찬성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공중목욕탕 스마트폰 반입 여부를 둘러싸고, ‘몰래 카메라’에 대한 우려로 반입을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과 업무상 급한 전화 수신 등으로 반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리얼미터가 공중목욕탕 스마트폰 반입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매우 반대 23.5%, 반대하는 편 24.9%) 응답이 48.4%로, 찬성(매우 찬성 9.7%, 찬성하는 편 32.2%) 응답(41.9%)에 비해 오차범위 내인 6.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9.7%.

먼저 성별로는 여성이 반대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반대가 49.3%로 찬성 의견 39.7%보다 10%p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남성은 반대가 47.6%, 찬성이 44.1%로 오차범위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과 30대 이하가 엇갈렸는데, 40대(찬성 35.1%, 반대 54.5%)와 50대(41.7%, 49.6%), 60대 이상(36.5%, 48.7%)에서는 공중목욕탕에 스마트폰을 반입하는 데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우세한 반면, 20대(50.0%, 43.7%)와 30대(49.3%, 44.5%)에서는 찬성 응답이 다수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가정주부(찬성 35.9%, 반대 46.9%)와 사무직(38.9%, 54.6%), 자영업(44.3%, 50.4%)에서는 반대 응답이 다수였으나, 학생(53.5%, 35.6%)과 노동직(56.7%, 35.1%)에서는 찬성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찬성 33.3%, 반대 55.8%)과 진보층(42.5%, 50.2%)에서는 반대 응답이 우세한 반면, 중도층(46.4%, 44.5%)에서는 찬반 양론이 비슷하게 양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찬성 34.4%, 반대 61.4%)과 부산·경남·울산(36.5%, 48.8%), 서울(41.2%, 48.7%)에서 반대 응답이 다수였고, 경기·인천(45.5%, 48.8%)과 대구·경북(39.6%, 39.1%), 광주·전라(46.2%, 44.0%)에서는 찬성과 반대가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17년 2월 28일(화)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8명을 대상으로 무선(17%) 전화면접 및 무선(73%)·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7.9%(총 통화 6,469명 중 508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이다.

김남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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