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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육상거치 작업 '완료'
- 현장수습본부, 인양에서 미수습자 수습 체제로 전환 -

입력날짜 : 2017. 04.11

해양수산부는 11일 16시경,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함으로써 2015년 8월7일 인양작업에 착수한지 613일만에 인양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간의 인양경과를 살펴보면, 2015년 4월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세월호를 인양하기로 결정하고, 8월7일 상하이샐비지와 인양 계약을 체결, 사전조사, 잔존유 제거와 유실방지망 등을 설치했다.

2016년 5월부터 진행했던 선수들기는 기상악화 등으로 7월29일 완료되었고, 8월9일부터 시작한 선미측 리프팅 빔 굴착작업은 약 4개월 반 가까이 소요되며 12월25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후 동절기 준비작업을 거쳐 3월22일 본 인양에 착수해 3월23일 세월호 선체 13m 인양, 3월25일 반잠수식 선박에 거치해 완전 부상 후, 3월31일 목포신항에 접안했고, 모듈 트랜스포터(M/T)로 세월호를 육상운반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거쳐 4월11일 최종 육상에 거치했다.

조류가 강한 맹골수도 해역의 44m 수심에서 총 톤수 6,825톤인 세월호 같은 대형선박을 구조적인 절단 없이 인양하는 방식은 전 세계 인양사에 유례가 없으며, 예상치 못한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는 문제해결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①선체 잔존유 제거과정에서 C, D데크 내부까지 기름이 유출되어 있어 제거에 약 1개월이 추가로 소요되었고 ②기상악화와 세월호 선체 밑에 견고한 퇴적층으로 인해 리프팅 빔 설치가 지연되면서 ③인양장비를 변경하기도 했다. ④본 인양과정에서는 불가피하게 선미 좌현램프를 제거했고, ⑤배수와 진흙제거에 반잠수식 선박 밖에서 세월호를 육상거치 하는데까지 시간이 소요되었고, ⑥마지막 단계에서 선체에 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위치에 거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세월호 인양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현장수습본부는 미수습자 수습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수색에 앞서 부식방지를 위한 선체 외부세척 및 방역, 선체 안전도 및 위해도 조사 후, 미수습자 가족 및 선체조사위원회와 협의해 가며 수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월호가 육상으로 올라오기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제는 하루라도 빨리 미수습자 분들을 가족의 품에 안겨 드릴 수 있도록 미수습자 수색·수습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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