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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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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44.8%, 安 31.3%, 洪 10.3%, 沈 3.5%, 劉 3.2%

입력날짜 : 2017. 04.17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2017년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 동안 전국 10,36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21명(무선 90 : 유선 10 비율)이 응답을 완료한 19대 대선후보 5자구도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6%p 상승한 44.8%로 4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2주 연속 상승, 2위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3.1%p) 밖인 13.5%p 앞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충청권과 PK(부산·경남·울산), 경기·인천, 30대와 20대, 50대, 정의당·국민의당·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오른 반면, 60대 이상과 40대,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 후보는 서울(문 45.2%, 안 30.5%, ±5.8%p)과 경기·인천(문 47.4%, 안 29.4%, ±5.8%p), 충청권(문 45.6%, 안 38.2%), PK(문 50.3%, 홍 19.6%, ±8.2%p), 호남(문 47.2%, 안 44.8%) 등 TK(대구·경북)를 제외한 모든 지역, 20대와 30대(문 69.5%, 안 16.0%), 40대(문 50.1%, 안 32.0%)에서 선두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문 70.1%, 안 17.0%)과 중도층(문 45.4%, 안 39.3%)에서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 후보는 일간으로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 일간집계 대비 1.0%p 오른 42.3%로 시작해, 11일에도 44.7%로 상승했고, 12일(수)에는 전일과 동률인 44.7%를 기록했다가, 14일에도 44.8%로 횡보했다.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비교하면,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0.6%p, 35.0%→45.6%), 부산·경남·울산(▲5.1%p, 45.2%→50.3%), 경기·인천(▲2.7%p, 44.7%→47.4%), 광주·전라(▲0.9%p, 46.3%→47.2%), 연령별로는 30대(▲8.5%p, 61.0%→69.5%), 20대(▲7.1%p, 51.4%→58.5%), 50대(▲2.9%p, 34.4%→37.3%),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16.6%p, 39.9%→56.5%), 무당층(▲5.9%p, 13.1%→19.0%), 국민의당 지지층(▲2.8%p, 1.5%→4.3%), 민주당 지지층(▲2.7%p, 85.7%→88.4%),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6%p, 64.5%→70.1%), 중도층(▲4.0%p, 41.4%→45.4%), 보수층(▲0.9%p, 15.2%→16.1%)에서 오른 반면, 60대 이상(▼2.0%p, 20.0%→18.0%), 40대(▼1.4%p, 51.5%→50.1%), 자유한국당 지지층(▼3.5%p, 5.1%→1.6%), 바른정당 지지층(▼2.0%p, 10.4%→8.4%), 중도보수층(▼2.3%p, 39.6%→37.3%)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8%p 하락한 31.3%로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가 멈추며 하락했고,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3.5%p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안 후보는 원내 정당 대선후보가 확정되기 직전인 3월 31일(20.7%) 이후 4월 10일(38.2%)까지 조사일 기준 6일 연속 급등하며 하루 평균 2.9%p 상승했으나, 이후 연속 하락하며 14일(금)에는 31.3%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PK과 수도권, 충청권, 20대와 30대, 50대, 자유한국당·바른정당·정의당·국민의당·민주당 지지층, 진보층·보수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계층에서 하락한 반면, 호남, 40대, 60대 이상에서는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안 후보는 TK(안 33.5%, 문 30.7%), 50대(안 37.7%, 문 37.3%)와 60대 이상(안 48.8%, 홍 20.0%), 보수층(안 36.6%, 홍 35.0%)에서 선두를 이어갔으나, 50대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보수층에서는 홍준표 후보와 초박빙의 접전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일간으로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금) 일간집계 대비 1.2%p 오른 38.2%로 출발해, ‘유치원 공약 논란’이 있었던 11일(화)에는 37.0%로 내렸고, 12일(수)에도 35.9%도 하락한 데 이어, 첫 번째 대선후보 TV토론이 있었던 13일(목) 이후 다음 날 14일(금)에도 31.3%로 하락했다.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비교하면,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13.0%p, 30.7%→17.7%), 경기·인천(▼3.5%p, 32.9%→29.4%), 대전·충청·세종(▼2.3%p, 40.5%→38.2%), 서울(▼1.2%p, 31.7%→30.5%), 연령별로는 20대(▼8.7%p, 23.4%→14.7%), 30대(▼8.5%p, 24.5%→16.0%), 50대(▼2.4%p, 40.1%→37.7%),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9.1%p, 25.5%→16.4%), 바른정당 지지층(▼7.0%p, 46.2%→39.2%), 정의당 지지층(▼4.6%p, 14.4%→9.8%), 무당층(▼3.1%p, 36.4%→33.3%), 국민의당 지지층(▼2.2%p, 92.3%→90.1%), 민주당 지지층(▼2.1%p, 5.8%→3.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4%p, 22.4%→17.0%), 중도보수층(▼2.8%p, 31.9%→29.1%), 보수층(▼2.2%p, 38.8%→36.6%), 중도층(▼1.9%p, 41.2%→39.3%)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3.1%p, 41.7%→44.8%), 40대(▲1.5%p, 30.5%→32.0%), 60대 이상(▲1.4%p, 47.4%→48.8%)에서는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1.4%p 오른 10.3%로 2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4월 4일(10.8%) 이후 10일 만에 처음으로 10%대를 회복했고, 2위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는 25.2%p에서 21.0%p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PK와 TK, 40대와 50대,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 진보층에서는 상승한 반면, 호남, 20대, 정의당·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 후보는 일간으로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금)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8.3%로 시작해, 11일(화)에는 8.1%로 하락한 데 이어, 12일(수)에도 7.9%로 하락했으나, ‘4·12 재보선 자유한국당 선전’ 소식이 이어졌던 14일(금)에는 10.3%로 4월 4일(10.8%) 이후 10일 만에 처음으로 10%대를 회복했다.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비교하면,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6.6%p, 13.0%→19.6%), 대구·경북(▲4.5%p, 14.7%→19.2%), 연령별로는 50대(▲5.4%p, 10.2%→15.6%), 40대(▲2.9%p, 3.0%→5.9%),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18.2%p, 60.6%→78.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1%p, 29.9%→35.0%), 중도보수층(▲1.6%p, 5.8%→7.4%), 진보층(▲1.1%p, 0.5%→1.6%)에서 오른 반면, 광주·전라(▼1.7%p, 1.7%→0.0%), 20대(▼2.6%p, 6.5%→3.9%), 정의당 지지층(▼3.2%p, 3.2%→0.0%), 무당층(▼3.1%p, 6.9%→3.8%), 국민의당 지지층(▼1.4%p, 2.5%→1.1%)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소폭 하락한 3.5%로 4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지난주와 동률인 3.2%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후보는 1.1%, 부동층(없음·잘모름)은 0.5%p 증가한 5.8%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하락한 42.4%로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서울, 4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이탈한 반면, 충청권과 PK(부산·경남·울산), 20대와 30대, 진보층에서는 결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호남과 충청권, TK(대구·경북) 등 모든 권역에서 선두를 유지했고,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도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0.9%p 오른 24.1%로 25% 선을 근접하며 5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서울과 충청, TK, 4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결집한 반면, PK와 호남, 30대와 50대에서는 하락했다.

‘4·12 재보선 선전’ 소식이 이어진 자유한국당은 0.3%p 소폭 오른 10.8%로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TK와 PK, 40대와 5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오른 반면, 충청과 서울, 호남, 20대와 60대 이상,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0.5%p 오른 6.1%로 5주 연속 바른정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4위를 유지했고, 경기·인천과 TK, 20대와 40대에서 이탈 폭이 컸던 바른정당은 1.4%p 하락한 4.0%로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하락한 1.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3%p 증가한 11.5%로 집계됐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금) 일간집계 대비 0.3%p 오른 41.5%로 시작해, 11일(화)에도 44.4%로 상승한 데 이어, 12일(수)에도 45.7%로 올랐다가, 14일(금)에는 42.4%로 내렸다.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비교하면, 지역별로 서울(▼4.0%p, 46.0%→42.0%), 연령별로는 40대(▼5.0%p, 51.6%→46.6%), 60대 이상(▼4.9%p, 21.3%→16.4%), 50대(▼2.1%p, 35.1%→33.0%),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9%p, 19.0%→15.1%), 중도층(▼1.4%p, 43.2%→41.8%), 중도보수층(▼1.0%p, 38.5%→37.5%)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4.6%p, 38.8%→43.4%), 부산·경남·울산(▲3.3%p, 40.5%→43.8%), 20대(▲9.1%p, 52.1%→61.2%), 30대(▲1.4%p, 63.2%→64.6%), 진보층(▲3.8%p, 63.2%→67.0%)에서는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금) 일간집계와 동률인 25.8%로 출발해, 11일(화)에는 25.9%로 올랐고, 12일(수)에도 27.0%로 상승했다가, 14일(금)에는 24.1%로 하락했다.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비교하면, 지역별로 서울(▲3.7%p, 21.4%→25.1%), 대전·충청·세종(▲2.5%p, 25.7%→28.2%), 대구·경북(▲1.5%p, 18.9%→20.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1%p, 34.6%→40.7%), 40대(▲4.5%p, 19.9%→24.4%), 보수층(▲3.7%p, 22.7%→26.4%)에서 오른 반면, 부산·경남·울산(▼2.7%p, 17.4%→14.7%), 광주·전라(▼1.4%p, 38.1%→36.7%), 30대(▼4.8%p, 14.6%→9.8%), 50대(▼2.6%p, 28.1%→25.5%)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금) 일간집계 대비 0.3%p 오른 10.4%로 시작해, 11일(화)에는 10.2%로 내렸고, 12일(수)에도 8.0%로 하락하며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가, 14일(금)에는 10.8%로 반등하며 10%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비교하면, 지역별로 대구·경북(▲6.9%p, 14.7%→21.6%), 부산·경남·울산(▲1.1%p, 15.3%→16.4%), 연령별로는 50대(▲3.8%p, 13.2%→17.0%), 40대(▲3.3%p, 3.6%→6.9%),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2%p, 33.4%→36.6%), 중도층(▲1.0%p, 5.1%→6.1%)에서 오른 반면, 대전·충청·세종(▼3.6%p, 13.3%→9.7%), 서울(▼1.3%p, 9.3%→8.0%), 광주·전라(▼1.3%p, 4.0%→2.7%), 20대(▼3.7%p, 6.8%→3.1%), 60대 이상(▼1.9%p, 22.5%→20.6%), 진보층(▼1.4%p, 2.2%→0.8%)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금) 일간집계 대비 0.1%p 하락한 5.6%로 출발해, 11일(화)에도 5.4%로 하락한 데 이어, 12일(수)에도 4.7%로 내렸다가, 14일(금)에는 6.1%로 올랐다.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비교하면, 지역별로 대구·경북(▲2.3%p, 4.8%→7.1%), 광주·전라(▲2.0%p, 2.2%→4.2%), 경기·인천(▲1.0%p, 6.0%→7.0%), 연령별로는 40대(▲2.1%p, 8.5%→10.6%), 30대(▲2.0%p, 7.3%→9.3%), 60대 이상(▲0.9%p, 1.1%→2.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2.3%p, 3.0%→5.3%), 중도층(▲1.1%p, 5.4%→6.5%)에서 오른 반면, 서울(▼2.2%p, 7.5%→5.3%), 20대(▼3.1%p, 8.9%→5.8%)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10일에는 지난주 7일 일간집계 대비 0.3%p 하락한 5.0%로 시작해, 11일(화)에도 3.3%로 하락했고, 12일(수)에는 3.7%로 반등한 데 이어, 14일(금)에도 4.0%로 올랐다.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비교하면, 지역별로 경기·인천(▼4.2%p, 4.8%→0.6%), 대구·경북(▼4.1%p, 9.2%→5.1%), 대전·충청·세종(▼1.1%p, 6.0%→4.9%), 광주·전라(▼1.1%p, 3.5%→2.4%), 연령별로는 40대(▼3.1%p, 4.6%→1.5%), 20대(▼2.9%p, 5.4%→2.5%), 60대 이상(▼1.6%p, 7.0%→5.4%), 30대(▼1.1%p, 3.6%→2.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4.1%p, 6.1%→2.0%), 보수층(▼1.5%p, 9.2%→7.7%)에서 하락한 반면, 서울(▲1.7%p, 4.9%→6.6%), 부산·경남·울산(▲0.9%p, 5.4%→6.3%), 50대(▲1.7%p, 5.7%→7.4%)에서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조사는 2017년 4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2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367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21명이 응답을 완료, 9.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8%), 무선(7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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