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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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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고발로 얼룩진 진흙탕속의 심신 단련의 장(인덕정)활터
전 사두제명에 사원제명 “여사원의 성추행에 칼부림”에서
전남도 궁도협회의 정면 반발에 “보조금 유용”까지

입력날짜 : 2017. 08.12

시민들의 심신 단련의 장(인덕정)은 나주시 시가지 중심에 있는 남산에 위치하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어진 덕을 쌓는다 해서 (仁)어질 인 (德)덕 덕 (亭)정자 정이라는 이름을 붙여 450 여년 동 안 나주 시민들의 애환이 묻어져 있는 곳이 인덕정(활터)이다.

그동안 심신 단련의 장으로 나주시민 대대로 애정과 관심으로 450년이라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인덕정(활터)이 몇몇 기득권세력이라 할 수 있는 전임 사두들 간의 이권 다툼으로 인해 시민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덕정(활터) 고귀한 명성 그 자체가 벼랑 끝으로 내 몰리고 있다.

나주시 인덕정(활터)은 전임 사두나 집행부들 간의 극심한 분란으로 인해 고소,고발로 인해 지금 현재 광주지방법에서 재판에 계류 중에 있다.

인덕정(활터)의 분란의 시점은 전임 사두였던 윤 모씨가 본인의 지전 사두였던 ‘나 사두’와 여‘정 사원’제명으로 인덕정(활터)의 집행부와 사원들 간의 내분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상황으로 전개되었다.


전임 사두인 윤 사두는 지난 2월에 인덕정 집행부 징계위원회를 열고 전사두인 나모씨와 사원인 정모(여)를 전격적으로 제명처리를 강행 했다.

그 제명 이유로는 전 사두였던 나 모 씨는 지난 해 개최된 제5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나주시 대표로써 선정 되었음에도 출전하지 않아 인덕정 명예를 실추시킨 이유와 사원들 간의 관련된 일을 사법부까지 결부시켰다는 이유와 사원 정모(여)씨는 현 집행부를 인정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명되었다.

그러나 인덕정의 상급 기관인 전라남도 궁도협회는 인덕정의 징계위가 열릴만한 일이 아니고 두 사람의 제명처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남도협회 입장은 징계의 직접 관련이 있는 사람은 징계의 심의 대상자가 될 수 없음으로 전임 사두였던 나 모씨 로부터 사법부에 고소당한 당사자인 윤모 사두가 징계 위원회에 관여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도 궁도협회는 사실관계를 떠나 인덕정 징계위원회의 결정은 절차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보았고 이에 인덕정 집행부가 전남도 협회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도 궁도협회는 그 당시 징계위원회에 참여한 위원 모두에게 징계를 내렸다.

그 당시 사두인 윤 모씨 에는 6개월 자격정지 부 사두인 박 씨에는 3개월 자격정지를 내리고 나머지 위원들에는 견책을 내려 진 것에 윤 모 사두와 집행부는 도 궁도협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크게 반발 한 바 있다.

인덕정은 전임 사두들의 기득권 싸움은 가히 입에 올리기 어려운 지경으로 치닫고 있고 “지금의 새마을금고 이사장인 나 모씨는 동호인 들 간에 모임이 있는 자리에서 그 음식점의 주방에 있는 칼을 빼어 들고 휘둘러 그로 인해 재판에 계류 중에 있다”.

그리고 “지금의 현직 사두인 박 모씨 는 동호회 모임 장소인 대중음식점에서 자신의 성기를 내놓고 여성 동호인인 정 모씨 에게 오줌을 싸겠다는 성추행 행위로 고소되어 광주지법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덕정 동호인 정 모씨 말에 의하면 “나주시 공공근로사업의 일을 했는데 인덕정에서 교통비만 주고 일을 한 일당을 가로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나주시는 철저히 조사 후 잘못 징수된 보조금이 있다면 정확히 환수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인덕정은 나주시의 재산 그러나 몇 안 되는 기득권층의 사유물인양 도용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이를 관리감독 해야 할 관계 당국은 언제까지 침묵 만 하고 있을 것인지 두고 볼 일이다.

이처럼 인덕정은 2015년부터 지금 까지 전임 사두들과 집행부들의 내분이 활이 좋아 활터를 찾는 일반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 박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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