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6월 23일(토) [16:07]    
제3회 경기 웰빙한우고급육평가대회 브랜드 종합우승 쾌거

뉴스 | 문화/예술 

           |

사도세자 명복 빌던 용주사 대웅보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입력날짜 : 2017. 08.14

문화재청은 정조의 친부인 장조(사도세자)가 묻힌 융릉(隆陵, 전 현륭원)을 수호하고 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은 경기도 화성시의 ‘용주사 대웅보전’을 보물 제1942호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성 용주사는 장조(사도세자)의 묘소인 융릉(전 현륭원)의 능침사찰로 제사 물자를 조달하는 조포사 역할을 했다.

용주사는 중심영역인 삼문, 천보루, 대웅보전을 가운데 일렬로 두고, 승당과 선당, 좌우 익랑은 똑같은 규모의 동일한 형태로 마주 보고 대칭되게 배치했다. 

이 같은 배치와 공간구성은 창건 당시 모습을 대체로 잘 유지하고 있어, 조선 후기 능침사찰의 배치 특성을 보여준다.

용주사 대웅보전은 1790년 2월 19일 공사를 시작해 4월 15일 상량, 9월 29일 불상을 봉안했다. 왕실이 공사를 발주하고 관청이 재원을 조달하는 등 건립 계획부터 공사감독까지 모두 국가가 주도한 관영공사였다. <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현륭원의궤>, <조선사찰사료> 등에 공사 내용과 재원, 집행, 인력 등 공사 전모가 나와 있다.

대웅보전은 용주사의 주불전으로 여러 번 중수가 있었지만, 외부 단청을 제외하고는 처음 지었을 때의 모습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로 18세기 불전건축의 특징을 보여준다. 

장대석 기단과 원형주좌를 둔 사각 초석, 지붕의 취두와 용두, 양성바름 등은 시공에 정성을 기울인 능침사찰로서 건물의 격을 보여준다. 다포 양식의 공포와 초각(草刻) 수법은 창건 당시의 시대적 특징이다.

문화재청은 '용주사 대웅보전은 능침사찰의 주 불전으로 권위와 격식, 시대성을 잘 간직하고 있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가치가 있다'며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옥남 기자



           

클릭인기기사

1.   삼삼오오 회원 업무 협약, 횡성군 농…

2.   나라다운 나라의 보훈, 1년 with…

3.   세계 지도자들, 남북 통일 기원 서신…

4.   “붉은불개미” 유입·확산 위험에 정부…

5.   문 대통령 “한·러, 유라시아 평화와…

6.   “새콤달콤한 플럼코트와 복숭아, 맛보…

7.   6월을 맞아 한국을 다시 찾은 "미 …

8.   에너지전환 후속조치…원전지역 자생력 …

9.   추미애 홍영표, 이항진 당선인의 든든…

10.   청아한 아침을 열어주는 등굣길 오케스…

<전문>한·러FTA, 9개…

‘쓰레기로 만든 수소’로 …

에너지전환 후속조치…원전지…

자동출입국심사대 도입 10…

세계 지도자들, 남북 통일…

추미애 홍영표, 이항진 당…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