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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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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소리꾼' 신세대 국악가수 권미희와 함께

입력날짜 : 2017. 08.23

리포터
어! 안녕하세요. 리포터 황진아입니다.
제가 요즘 어떤 분 때문에,
국악가요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있는데요.
그 분이 누구냐고요?
저와 함께 지금 그 분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or 따라오세요. 제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NA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분은 '천상의 소리꾼' 이라 불리고 있는 신세대 국악가수 권미희씨 인데.
권미희씨는 가요와 우리나라 국악을 접목시킨 최초 국악가수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입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가수 권미희씨는 우리 전통가요의 현실 속에 진정한 크로스 오버를 선사하여 칭송 받고 있는데요. 오로지 소리만으로 가슴을 후려치는
충만한 기운을 담으면서 신예답지 않는 절창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옛 선인들의 한문 시가를 가요와 접목시켜 현대 가요에서 느낄 수 없는
깊고 진한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는
권미희씨의 소리를 같이 한번 감상해 보시죠.

[리포터]
지금 제 옆에 심금을 울리는 소리의 주역!
'신세대 국악가수 " 권미희씨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권 미희씨
저는 국악가수라고 해서 처음에 중후한 아주머니일 줄 알았는데, 소녀분이 나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 예쁘세요. 아이돌 가수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권 미희 웃으면)
Q ; 실제로 아이돌 가수가 될 뻔 했다고 들었어요
숱한 가수 제의를 무시하고 , 소리꾼이 되셨는데 사연이 따로 있으셨던 건가요?

Q : 기존에 없는 새로운 창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게 어떤 장르의 음악인가요?

Q : 전통음악을 계승하는 국악가수로서 현대가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Q : 좋아하는 현대가요가 있으신가요?( 있다고 하면 본인의 창법으로 불러달라고 요청/ 가능하면 춤도)

Q : 제가 권미희씨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는데, 혹시 남자친구는 있으세요. 말씀 나누어 보니깐 청순 발랄에 너무 귀여우셔서 남성분들의 대쉬도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Q : 자기자랑 좀 해 주세요.
나는 이런 점이 잘났다. 이런거?

Q: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국악가수로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다짐이 있다면?

NA
락, 힙합과 국악의 퓨전음악, 국악기나 선율을 일부 차용한 가요들이 발표 되곤 하지만, 이마저도 우리 전통음악을 계승시켰다고 하기엔 대중적으로 호소력과 지속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곤 했는데요.
신세대 국악가수 권 미희씨의 국악가요는 대중적인 호소력과 지속성을 극대화 시키면서, 전통과 현대음악을 융화시켰다고 단정 지어도
어려움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리포터
(옛 것을 익히고 나아가야 새 것도 안다) 는 뜻의 온고지신 이란 말이 있는데요.
온고지신의 참 뜻을 이해하여 옛 것과 함께
현대가요를 접목시켜 우리 것을 알리는 권 미희씨가 저는 같은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뿌듯한 현장에서 리포터 황진아 였습니다.

황진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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