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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맑은 ‘흑천’만들기 나서
- 남한강으로 연결되는 가장 큰 지류천인 ‘흑천’살리기 운동 적극 추진

입력날짜 : 2017. 08.25

‘흑천’살리기 운동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협의회장 장영학)가 25일 양평읍 회현리 일원에서 흑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남한강으로 연결되는 가장 큰 지류천인 ‘흑천’을 보호하기 위한 일환이다. 흑천은 지류 길이가 총 37km에 달하는 하천으로, 청운면 신론리에서 발원해 용문면과 양평읍을 지나 개군면 앙덕리에서 남한강에 합류된다.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는 환경정화 홯동 이외에도 흑천 수질보전을 위한 홍보활동, 오염물질 배출감시 모니터링, 흑천 일대 폐비닐과 농약병 수거, 유해식물제거활 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영학 회장은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에 앞장설 것’이라며 ‘남한강으로 유입되는 가장 큰 지류천인 흑천 보호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흑천 살리기 운동은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매월 1회 진행중이며, 7월 27일 자연정화활동에서는 2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11월까지 개군면 공세리에서 용문면 삼성리간 하천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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