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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한국, 우즈벡과 0-0 무승부...A조 최종 2위
시리아 제치고 천신만고 끝에 본선 티켓 얻어
신태용 감독, "월드컵서 강한 한국 축구 보여 주겠다"

입력날짜 : 2017. 09.06

한국 축구가 월드컵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새벽(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4승3무3패, 승점 15점을 기록해 시리아(승점 13)를 제치고 조 2위로 러시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한국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9회(1986.1990.1994.1998.2002.2006.2010.2014년)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은 경기 전까지 3위권 우즈벡, 시리아에 승점 2 조 2위였다. 월드컵 자력 진출을 위해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했다. 같은 조의 이란과 시리아가 2-2로 비기면서 한국은 조 2위가 결정됐다. 시리아는 3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

이날 경기는 간담을 서늘하게 한 한판이었다. 신태용호는 경기 내내 위협적인 장면을 몇 차례 연출하지 못하며 골을 넣지 못했다. 대신 시리아가 이란에 2-2로 비긴 덕분에 2위를 지켜낼 수 있었다.

아시아 최종예선이 끝난 가운데 한국은 선두 이란에 이어 승점 15로 우즈벡, 시리아(이상 승점 13)를 제치고 조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했다. 전반 초반 황희찬은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우즈베키스탄 수비를 흔들었다. 전반 1분 문전에서 왼발 터닝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의 위협적인 공격은 여기까지였다. 2선이 흔들리면서 수비도 흔들렸다. 우즈벡은 좌우 크게 휘저으며 주도권을 잡았다. 한국의 수비는 불안한 호흡과 실책을 연발하며 전반 20분 하이다로프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한국의 골대를 때렸다.

한국은 29분 코너킥에 이은 장현수의 오른발 슈팅 등을 시도하며 선제골을 노렸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한국은 전반 43분 장현수의 부상으로 구자철이 교체 투입되면서 2선이 활발해 졌다. 전반 추가시간 한국은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문전에서 손흥민이 오른발로 강력한 슈팅을 때렸지만 공은 우즈베키스탄 골대를 때리면서 '골대 불운'에 울어야 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전도 양상도 전반전과 비슷했다. 후반 19분 권창훈 대신 염기훈이 투입되면서 한국은 주도권을 잡았다.

날카로운 왼발을 장착한 염기훈은 좌측면에서 중앙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뿌리며 기동력 좋은 이근호, 손흥민의 움직임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결정적 장면도 나왔다. 후반 20분 염기훈이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를 맞고 나오자 김민우가 재차 왼발슛을 시도했지만 우즈벡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우즈벡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36분 게인리히가 골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44분엔 한국이 다시 맞받아 쳤다. 교체로 들어온 이동국이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오른발슛을 날렸으나 안타깝게 각을 좁히고 달려온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한국의 일방적인 공세에도 우즈벡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이후 한국은 마지막까지 우즈벡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신태용 감독은 "홈에서 이란과 0-0 아쉬운 무승부를 거둬서 오늘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지만 오늘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욕은 보였다. 우즈벡과 중요한 일전이었지만 페어플레이를 해줬다"며 "비록 무승부에도 9회 연속으로 진출했지만 선수들과 9개월간 잘 준비해서 러시아 월드컵에서 강한 한국 축구를 보여 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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