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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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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10월2일) 근로자 4명 중 1명 근무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1천250명 대상 설문 조사
운수노동자 75.4%, 의료노동자 58.6% 근무

입력날짜 : 2017. 09.12

10월 2일 임시공휴일에 근로자 4명 중 1명꼴로 일을 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월 2일 임시공휴일에 '쉰다'는 응답은 76.2%(965명), '근무한다'는 23.8%(297명)로 집계됐다.
근무하는 이유는 '직업 특성상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 62%(184명)로 가장 많았고, '근로기준법이나 단체 협약상 휴일이 아니다'라는 응답도 14.5%(43명)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운수노동자의 75.4%, 의료노동자의 58.6%가 임시공휴일에 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운수노동자들은 최장 열흘간 추석 연휴 중 평균 휴무 일수가 4.5일에 불과했다.

반면 금융.공공.사무직은 93.9%가 임시공휴일에 쉬고, 평균 휴무일은 9.4일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모바일 설문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천250명이 응답,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2.8%다.

김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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