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9월 23일(토) [12:46]    
여수시 여자만 갯벌 노을 체험행사

뉴스 | 환경/건강 

           |

국내 해양 침몰선박 약 2천180척...잔존유 해양오염 '위험'
권석창 의원, "유류유출.폭발땐 해양환경 오염 우려"
어선 1천771척.화물선 108척.여객선 12척 순
남해 923척.서해 806척.동해 451척 침몰

입력날짜 : 2017. 09.14

우리나라 인근 바다에 침몰해 있는 선박이 약 2천180척으로 추산, 그에 따른 잔존유 위험성이 상당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권석창 의원(자유한국당.충북 제천)이 14일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약 2천180척의 선박이 우리나라 인근 바다에 침몰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침몰선박을 종류별로 보면 어선이 1천771척(81.2%)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화물선 108척(5.0%) ▲여객선 12척(0.6%) ▲유조선 5척(0.2%) ▲가스운반선 2척(0.1%) ▲케미칼탱커 2척(0.1%) 등의 순이다.

또 선종이 명확지 않은 선박도 무려 280척(12.8%)이나 됐다.

침몰 해역별로는 ▲남해 923척(42.3%) ▲서해 806척(37.0%) ▲동해 451척(20.7%) 등이다.

특히 해양환경관리공단이 기름 적재량과 환경위험도가 높은 선박으로 분류한 선박은 31척으로 이들 선박의 잔존유는 7천865㎘, 이는 500㎖ 생수병 1천573만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권 의원은 "현재 침몰한 선박들의 잔존유는 바닷속 진공상태로 선체 안에서 보존되고 있지만, 태풍.해일.지진 등으로 침몰한 선박이 영향을 받거나 부식되면 유류 유출이나 폭발, 해양환경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침몰선박 중에 잔존유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것부터 조속히 현장조사를 완료해 제거 작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정필 기자



           

클릭인기기사

1.   홍천군, 제15회 양성평등 한마음 대…

2.   이 상을 대한민국 국민께 바칩니다.

3.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 전력수급기본계…

4.   제3회 마한문화축제 시작 알리는 퍼레…

5.   남평읍 올리사랑데이 '오늘도 건강하세…

6.   나주사랑상품권 5%할인...추석연휴에…

7.   나주경찰, 사회적 약자 교통안전 캠페…

8.   여수시, 해양공원 주차난 맞춤형 주차…

9.   나주시 제2기 귀농학교 수료...'귀…

10.   여수시 여자만 갯벌 노을 체험행사

용인시, 추석연휴 공영주차…

권용화 선수, 장애인 체육…

이천시, 중리동 주민센터 …

이천시, 2017년 해외시…

여주시, 세종대왕릉역 관광…

양평, 7色 페스티벌 사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