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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운행 중 창문으로 들어온 말벌에 쏘여
공사현장 추락사고 발생...안전사고 잇따라

입력날짜 : 2017. 09.14

◇고속도로 운행 중 창문으로 들어온 말벌에 쏘여

13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동해고속도로에서 속초 방향으로 덤프트럭을 운전하던 김모(45)씨가 말벌에 여러 군데 쏘인 뒤 구토와 의식저하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창문을 열어놓고 운전하던 김씨의 차 안으로 고속도로 인근 야산에 있던 말벌이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현장 추락사고 발생…안전사고 잇따라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13일 오전 9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수욕장 관리소 공사장에서 정모(62)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져 머리와 목, 허리 등을 다쳤다.

또 앞서 지난 12일에는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동해항에서 크레인에 달려있던 철구조물이 추락해 크레인 아래서 작업을 하던 황모(35)씨가 크게 다쳤다.

한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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