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10월 18일(수) [01:12]    
오색옷 갈아입는 월류봉, 달도 머물고, 사람도 머물고.

뉴스 | 정치/의회 

           |

송석준 의원 "산후조리원 감염 발생 489건...지속 증가"
산후조리원 감염 발생 14년 88건, 15년 414건 매년 증가
올 상반기 277건의 감염 발생...철저한 위생관리 시급

입력날짜 : 2017. 10.09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영아가 생활하는 산후조리원에서 최근 감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에는 56건이었던 산후조리원 내 감염 발생 건수가 2014년에는 88건, 2015년에는 414건, 2016년에는 489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277건의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138건(28.22%)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기 120건(24.54%), RS바이러스 감염 54건(11.04%)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올 상반기에도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87건(31.40%)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RNA바이러스는 유아기의 겨울 감기의 원인으로서 가장 많으며, 생후 1~2개월의 유아의 경우 호흡곤란과 청색증을 가져오게 되고 폐기종을 일으키기도 한다.

감염자별로 보면 지난해 영유아 감염이 447건으로 전체 감염건수의 90%이상을 차지했으며, 산모 감염은 42건(8.59%)이 발생했다. 산모 감염의 경우 2013년에는 1건, 2015년에는 3건에 불과한 반면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송 의원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와 영유아는 면역력이 매우 약해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산후조리원 평가 지표를 보다 세분화하는 등 복지부가 철저히 관리 감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동선 기자



           

클릭인기기사

1.   코트라 해외투자유치사절단, 투자유치 …

2.   국악창작그룹 자락, 올림픽 붐업 조성…

3.   안병호 한평군수, 2017 대한민국 …

4.   신안, 청정갯벌 몸살! 낙지잡이 어업…

5.   은빛 억새 장관...천관산 억새제 성…

6.   우리아이 손잡고 출근하는 아침이 행복…

7.   ‘2017 회령포 문화축제’ 승리의 …

8.   77세 관광객 함평 택시기사에 감사편…

9.   제11회 안흥찐빵축제 대성황, 8만여…

10.   강진군 예비 귀농인 위한 서울농장에 …

여주시 중앙동 우리마을 비…

여주 한강문화관, 10월!…

임(林)과함께, 제5회 황…

여주박물관 10월 ‘문화가…

여주시, 가족과 함께한 신…

제13회 횡성한우축제 개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