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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프로축구 부산 감독, 심장마비로 별세

입력날짜 : 2017. 10.11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의 조진호 감독이 10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6세.

조 감독 사망소식이 전해진 이날은 선수단 휴식일이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조 감독은 평소 처럼 산책을 하기 위해 자신이 머물던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아파트를 나섰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주민이 그를 발견해 119 구급대에 신고, 인근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향하는 동안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결국 깨어나지 못했다.

부산은 현재 2위(승점 61)에 올라 있어 내년 K리그 클래식(1부) 승격권이다. 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조 감독에게 부산은 세 번째 도전이었다.

그는 지난 2014년 대전을 챌린지 절대강자로 이끌며 여유롭게 우승, 클래식 무대로 승격시켰다. 2016년 상주를 맡은 뒤엔 강등을 걱정했던 팀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상위리그(6강)에 올려놨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다시 2부 부산을 맡으며 승격전쟁에 또 한 번 뛰어드는 과감한 도전을 감행했다. 특유의 속도감 있고 공격적인 스타일로 매력적인 축구를 선보였던 조 감독은 부산을 방패가 아닌 창으로 바꿔놓는 지도력을 발휘해 승격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

과거 천재 공격수로 꼽힐 만큼 창의적이고 저돌적이었던 조진호 감독의 플레이스타일은 지도철학에서도 그대로 묻어났다.

선수시절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1994 미국월드컵에 최연소로 발탁될 만큼 기량을 인정받았던 그는 한국 축구가 피지컬을 강조하고 키 큰 선수들을 선호하는 기조에 밀려 선수 시절 전성기를 맞아야 할 20대 중반부터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지도자로 변신했다.

유족은 부인 우수희씨와 1남 1녀, 빈소는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2일이다.

김옥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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