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9월 26일(수) [14:18]    
문 대통령, 김 위원장과 평양 시내 카퍼레이드

방송 | 시선집중 

           |

스승 없는 호남 원예 고등학교
“교권에 도전하는 학생회장 박탈시켜라”

입력날짜 : 2017. 11.14

전남 나주시 금천면에 있는 호남 원예 고등학교가 전교생에 의해 선출된 학생회장을 교권을 침해 했다는 이유로 학생회장을 박탈시킨 사건이 벌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8일 호남 원예고등학교는 전교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회장 후보로 3명이 출마해 13표차이로 2학년 최 정 학생이 당선되었다.

최 정 학생은 학생회장 공약으로 1, 학생들이 받는 상점과 벌점의 평준화, 2, 겨울철 추위에 떠는 교우들을 위해 사복 외투 부분적 허용 화, 3, 각 학년별 교내 게시판 설치, 등 3가지공약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학교 측은 “교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학생회장 박탈을 위한 벌점부과와 무리한 선도위원회를 열어 최 정학생의 학생회장 직위를 박탈하고” 학생회장 선거를 다시 열어 학생회장을 재 선출 했다.


특히 학교선도위원회가 열릴시 학부모에게 서면이나 통신상으로 고지해야 함에도 선도위원회가 열리는 당일에야 최 정학생의 부모에게 등기를 보내고 선도위원회에서 학생회장 면직과 사회봉사 16시간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 L모군은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의 애기를 잠깐 들었는데 교감 선생님께서 최 정 학생의 공약사항을 보고 건방지게 교권에 도전하는 놈은 빠른 시일 내에 학생회장을 박탈시키라고 했다”고 말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호남 원예고등학교 재학생들은 “학생들의 관련된 규정은 학생회와 협의 할 수도 있다. 벌점부과 규정을 하양조정하고 게시판 활성화와 학생들을 위한 교복위에 외투를 부분적으로 입는 규정을 협의 하는 것이 어떻게 교권을 침해하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며 “관계관청은 물론 교육 공무원들의 투명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고 말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학재 기자




           

클릭인기기사

1.   방탄소년단, “스스로를 사랑하라” 유…

2.   한미 FTA 서명 한미동맹 경제 영역…

3.   문재인 대통령과 美 트럼프 대통령 정…

4.   문재인 대통령, '화해치유재단 제 기…

5.   유엔총장, 한반도 문제 전 세계에 중…

6.   뉴욕에서 지금 전해드립니다

7.   홍천 화촌면, 추석맞이 추억의 콩쿨대…

8.   ‘세계 마약 문제에 글로벌 행동 촉구…

9.   文 대통령 53.1%→61.9%…21…

10.   문 대통령,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

양평 용문농협 본점 영농자…

문 대통령, 인권운동가 제…

홍천 화촌면, 추석맞이 추…

뉴욕에서 지금 전해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 '화해치유…

방탄소년단, “스스로를 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