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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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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은 이국종 "외상센터 여건 개선 호소···피눈물 난다“

입력날짜 : 2017. 12.07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외상외과 교수)이 7일 국회에서 국내 권역외상센터 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거듭 호소하며 예산 증액 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주최한 ‘포용과 도전’ 세미나에 참석해 ‘외상센터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 센터장은 최근 권역외상센터 예산 삭감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이번 국회 예산안 심사에서 중증외상 의료예산이 기존 400억원에서 601억원으로 53%가량 늘어난 데 대해 "정치권과 언론이 예산을 만들어 줘 굉장히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도 "예산이 저 같은 말단 노동자들까지는 안 내려온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정책적 방향을 만들어주면 제대로 돌아가야 하지만 의원들의 좋은 뜻이 밑으로 투영되지 않는다”며 “지금은 외상센터가 절대 선인 것처럼 말하지만 환자가 없어 논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고 덧붙였다.

잠시 외상센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주목을 받고 있지만 제도 개선까지 가기에는 장애 요소들이 많다고 꼬집은 것이다. 당장 의료계에서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데다 외상센터 체계에 대한 의지가 적어 관련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을지 우려한 것이다.

중증외상환자 이송에 필요한 응급의료전용헬기 예산 증액에 대해서도 “제가 헬기를 하자고 했을 때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다”며 “저는 어디로 가도 상관없다. 일단 론칭한 것만으로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의료계가 보내는 따가운 시선도 언급했다. 이 센터장은 “의료계에서는 이국종이 지방 조그만 시골병원에서 별것도 아닌 환자를 데려다가 쇼한다고 뒷말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김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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