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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산중고에서는...2017. 꿈·끼 탐색주간
지역민 학부모 학생 교사와 함께하는 학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입력날짜 : 2017. 12.11

학산중, 고등학교는 18일(월) 지역민 학부모 학생과 함께하는 학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7. 꿈끼 탐색주간(18일~22일 5일간)을 운영한다.

2017. 꿈끼 탐색주간은 학년말 학사운영 취약시기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장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꿈끼 키우기’ 활동을 통해 학생간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워 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2017 꿈끼 탐색주간의 주요 일정으로는 통일티셔츠 만들기, 학산 콘서트, 영어 독서 도전 골든벨,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넵킨아트),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사제동행 함께해요 전래놀이, 모의 자치법정(대전 솔로몬로파크), 열대식물 관찰(대전 한밭수목원), 창의적 구조물 경진대회, 무용극 ‘바실라’ 관람 등이 있다.

이 중 학산 콘서트는 학산중 고 전교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오르게 되고, 지역민과 학부모를 초청하여 함께 무대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전교생은 그동안 자신의 꿈과 끼에 따라 악기연주, 노래, 댄스, 랩 등을 음악교과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열심히 연습하고 콘서트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학산 콘서트에는 교사밴드를 결성하여 무대에 오른다. 처음 배우는 악기라 서툴지만 학생들에게 하나하나 배워가며 함께 무대를 꾸미고자 한다.

‘사제동행 함께해요’ 전래놀이는 평소 스마트폰 게임이나 온라인 영상에 익숙해진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래놀이를 소개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 하는 활동으로 교실이 아닌 밖에서 다채로운 전래놀이를 함으로써 사제 간의 정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의 자치법정’ 법 체험은 대전에 있는 솔로몬로파크를 방문하여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은 민주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2017 꿈끼 탐색주간 동안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지송 교장은 ‘학생들이 이러한 행사기간동안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육활동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윤정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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