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8월 17일(금) [19:12]    
문 대통령,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4명 임명

방송 | 방방곡곡 

           |

96세 박항서 감독 어머니 “막내아들 대견하다”
허기도 산청군수“축구의 고장 저력 확인…깊은 감사”

입력날짜 : 2018. 01.29

박항서 감독 어머니 박순정 여사에게 꽃다발 전하는 허기도 군수
베트남 축구 역사를 새로 쓰며 아시아 최고의 지도자로 거듭난 박항서(59) 베트남 U-23대표팀 감독의 어머니 박순정(96) 여사가 막내아들에 대한 진한 그리움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29일 허기도 산청군수는 산청읍 소재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박 감독의 어머니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허 군수는 “박항서 감독은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축구에 대한 사랑, 그리고 묵묵히 전진하는 뚝심을 가진 인물”이라며 “무엇보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효심이 지극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의 고장 산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 준 박 감독과 그의 정신적 버팀목인 어머니께 진심을 담아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 어머니와 대화하는 허기도 산청군수


박 감독의 노모는 얼마 전부터 몸이 불편해져 낮에는 복지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이 살고 있는 셋째 형 삼서(66) 씨가 곁을 지키고 있다.

지난해 9월 박 감독이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막내아들을 마지막으로 본 어머니는 막내아들의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그리워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박 여사는 “우리 막내아들이 무척 대견하다. 보고 싶은 마음이 하해와 같다”고 말했다.

박 감독의 형 삼서씨는 “동생이 워낙 바쁘다 보니 설이나 돼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어머니가 자꾸 ‘막내가 있는 베트남에 가자’고 하셔서 난감하기도 하지만 동생 얘기를 하면 정신이 좀 맑아지시는 것 같아 좋기도 하다”며 “우승을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니 만큼 미련은 털어버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그게 어머니께 효도하는 길”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정상목 기자



           

클릭인기기사

1.   여호와의 증인 광주 지역대회 개최

2.   나주 동강면, 대전 4리 마을 이장의…

3.   나주시, 행안부 지방재정 집행 우수기…

4.   나주 다시면, 한전 인사노무처와 1처…

5.   8.15 경축식, 숨은 의미 찾기

6.   광양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선…

7.   양평군,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

8.   고흥군, 고흥유자 1028년 홍콩식품…

9.   기업하기 좋은 장흥군 산단 분양 활기…

10.   무안군, 방법용 CCTV 활용 강도 …

양평군, 제73주년 광복절…

“정책수단 총동원 고용상황…

영상자료원, ‘위안부 피해…

무안군, 방법용 CCTV …

광양시, 추석맞이 우수 농…

여수시, 2035년 도시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