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4월 20일(금) [19:48]    
다문화 예비학교 학생들의 즐거운 나들이

뉴스 | 문화/예술 

           |

경주 쪽샘 지구 올해 발굴조사 착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 고분문화 확인을 위한 발굴조사 5일 시작

입력날짜 : 2018. 04.05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주 쪽샘 I, M지구 조사지역(북서쪽 인접지역)과 연결되는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5일부터 시작한다. 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쪽샘지구에서 2016년 발견한 목곽묘(덧널무덤) 2기에 대한 발굴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목곽묘들은 적석목곽묘(돌무지덧널무덤)가 만들어지기 전 신라 고위층이 사용한 무덤 양식으로 추정되며, 학계로부터 신라의 국가형성기 고분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핵심자료로 주목받아 발굴조사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경주 쪽샘 유적은 4~6세기 신라 귀족들의 집단 묘역이 있었던 곳으로, 본래 대릉원과 같은 일원에 속하는 신라의 고분 유적이다. 이 일대는 고려 때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광복 후 경주 도심 개발과 함께 상가와 민가들이 지어져 유적의 훼손이 심한 상태였다.

이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시의 의뢰를 받아, 쪽샘 유적 조사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설정하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이 일대에 대한 분포조사와 학술 발굴조사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쪽샘 일대에는 총 800기가 넘는 다양한 형태의 신라 고분들이 있으며, 앞으로 그 숫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밀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신라 고분에 대한 양질의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는데, 2009년 C10호 목곽묘 조사에서는 동아시아 최초로 마갑(馬甲)과 찰갑(札甲)이 동시에 부장되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2014년부터 진행 중인 44호 고분 조사에서는 적석목곽묘 축조 방법과 관련한 다양한 고고학적 증거들이 출토되고 있다. 올해 시행하는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서도 신라 고분 문화를 규명할 수 있는 우수한 자료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쪽샘 유적 조사를 통해 얻게 될 신라 고분 문화에 대한 자료들을 확보해 나가고, 이를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과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김옥남 기자





           

클릭인기기사

1.   홍천군, “제2회 열목어마을 봄나들이…

2.   4.19 혁명 58주년, 공정한 나라…

3.   양평군,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눈…

4.   문 대통령, “4.19 혁명 정신으로…

5.   국사편찬위, 휴전 협상 당시 판문점 …

6.   윤건영 종합상활실장 "남북 핫라인 …

7.   어머니의 마음으로 장병복지 살핀다

8.   文대통령, 영국·태국 등 6개국 주한…

9.   붉은 목련 ‘불칸’, 대량생산 가능해…

10.   BMW 차량 약 5만 5천대 배출가스…

김정숙 여사, 평창동계패럴…

文대통령, 영국·태국 등 …

윤건영 종합상활실장 "남…

제14기 여주경찰서 녹색어…

여주여중 평창동계올림픽 영…

한국 첫 번째 애플 SW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